심장이 갑자기 빠르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대부분의 심계항진은 일시적이고 큰 문제가 없지만, 흉통·호흡곤란·실신 등이 함께 나타나면 응급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병원의 감염병 전문의 잰드 반 툴런 박사는 최근 BBC 방송 '모닝 라이브'에 출연해 "심계항진은 자신의 심장박동을 평소보다 강하게 느끼는 상태를 뜻한다"며 "대부분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람에 따라 평소에도 심장박동을 잘 느끼는 경우가 있고,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다가 심장이 갑자기 빨라지거나 리듬이 달라질 때 두근거림을 느끼기도 한다.
다만 평소와 달리 심장이 갑자기 매우 빠르게 뛰거나, 박자가 불규칙해 일정한 리듬을 느끼기 어렵거나, 맥이 자주 빠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반 툴런 박사는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어 박자를 맞춰 발을 두드리기 어려울 정도라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런 증상은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의 신호일 수 있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질환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혈전이 생겨 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고, 오래 지속되면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반 툴런 박사 역시 심방세동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새벽에 잠에서 깨어 맥박을 짚었는데 심장이 매우 불규칙하게 뛰고 있었다"며 "리듬을 맞출 수 없을 정도여서 응급실을 찾았다"고 말했다.
심계항진이 반복되면서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심한 호흡곤란, 어지럼증, 실신이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아야 한다. 기존 심장질환이나 다른 만성질환이 있거나 가족 중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평소와 다른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반대로 두근거림이 잠시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고 다른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평소와 다른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잦아진다면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병원의 감염병 전문의 잰드 반 툴런 박사는 최근 BBC 방송 '모닝 라이브'에 출연해 "심계항진은 자신의 심장박동을 평소보다 강하게 느끼는 상태를 뜻한다"며 "대부분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람에 따라 평소에도 심장박동을 잘 느끼는 경우가 있고,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다가 심장이 갑자기 빨라지거나 리듬이 달라질 때 두근거림을 느끼기도 한다.
다만 평소와 달리 심장이 갑자기 매우 빠르게 뛰거나, 박자가 불규칙해 일정한 리듬을 느끼기 어렵거나, 맥이 자주 빠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반 툴런 박사는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어 박자를 맞춰 발을 두드리기 어려울 정도라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런 증상은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의 신호일 수 있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질환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혈전이 생겨 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고, 오래 지속되면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반 툴런 박사 역시 심방세동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새벽에 잠에서 깨어 맥박을 짚었는데 심장이 매우 불규칙하게 뛰고 있었다"며 "리듬을 맞출 수 없을 정도여서 응급실을 찾았다"고 말했다.
심계항진이 반복되면서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심한 호흡곤란, 어지럼증, 실신이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아야 한다. 기존 심장질환이나 다른 만성질환이 있거나 가족 중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평소와 다른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반대로 두근거림이 잠시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고 다른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평소와 다른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잦아진다면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장가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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