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이 살을 빼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혼자 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과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노력하면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방송인 제이쓴(41)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kg을 감량한 사실을 인증했다. 홍현희도 앞서 16kg을 감량한 바 있어, 부부가 나란히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주변 사람과 함께하면 다이어트 성공률 높아져
가족, 친구, 연인 등 주변 사람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 감량을 꾸준히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누군가와 목표를 공유하면 의지가 약해질 때 서로 격려하고 실천 여부를 확인하면서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이나 스트레스도 함께 나누며 줄일 수 있다. 실제로 미국심리학회 월간 학술지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혼자 등록한 집단과 친구나 동료 등 친밀한 관계의 사람과 함께 등록한 집단을 비교한 결과, 함께 참여한 집단에서 프로그램 완주율이 높았으며 체중 감량 폭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주변 사람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작용하는 환경이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체중 감량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함께 다이어트할 사람이 마땅치 않다면 SNS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SNS에 기록하고 공유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게 돼 스스로 약속한 목표를 지키려는 책임감이 커진다. 자연스럽게 식단이나 운동을 소홀히 하는 등 다이어트 중 일탈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중개행동의학(Translational Behavioral Medici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원격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중 SNS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주기적으로 공유한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체중 감량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식단·운동도 챙겨야
다이어트를 지속할 동기를 얻었다면 식단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제이쓴 역시 앞서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식단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여기에 채소와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보충하면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식사량만 줄여 체중을 감량하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감소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요요를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변 사람과 함께하면 다이어트 성공률 높아져
가족, 친구, 연인 등 주변 사람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 감량을 꾸준히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누군가와 목표를 공유하면 의지가 약해질 때 서로 격려하고 실천 여부를 확인하면서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이나 스트레스도 함께 나누며 줄일 수 있다. 실제로 미국심리학회 월간 학술지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혼자 등록한 집단과 친구나 동료 등 친밀한 관계의 사람과 함께 등록한 집단을 비교한 결과, 함께 참여한 집단에서 프로그램 완주율이 높았으며 체중 감량 폭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주변 사람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작용하는 환경이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체중 감량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함께 다이어트할 사람이 마땅치 않다면 SNS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SNS에 기록하고 공유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게 돼 스스로 약속한 목표를 지키려는 책임감이 커진다. 자연스럽게 식단이나 운동을 소홀히 하는 등 다이어트 중 일탈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중개행동의학(Translational Behavioral Medici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원격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중 SNS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주기적으로 공유한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체중 감량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식단·운동도 챙겨야
다이어트를 지속할 동기를 얻었다면 식단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제이쓴 역시 앞서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식단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여기에 채소와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보충하면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식사량만 줄여 체중을 감량하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감소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요요를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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