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건강을 생각한다면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끊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와 소화 기능이 떨어져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몸에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가수 김태원은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태원은 신장 건강을 위해 소금 섭취를 최소화했다. 술도 끊었다고 전했다. 김태원은 “술을 아예 안 먹은 지 7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김태원이 절제하는 소금과 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술, 텔로미어 짧아지게 해
술은 최대한 끊어야 한다. 텔로미어를 짧게 하기 때문이다. 텔로미어는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되며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 알츠하이머, 당뇨병, 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알코올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구강암·식도암·간암·대장암·유방암 등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알코올 섭취가 200가지가 넘는 질환·손상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설명한다.
◇소금 과다 섭취, 신장 기능 저하시킬 수도
소금 섭취는 신장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소금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배출을 위해 신장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혈압이 높아지면서 신장 기능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는 단백뇨를 늘리고, 장기적으로 신장 기능 저하와 관련될 수 있다. 실제로 연세대 의대 연구진이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가진 성인을 추적한 연구에서는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경우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4.03g을 넘으면 만성콩팥병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지난 3일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가수 김태원은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태원은 신장 건강을 위해 소금 섭취를 최소화했다. 술도 끊었다고 전했다. 김태원은 “술을 아예 안 먹은 지 7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김태원이 절제하는 소금과 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술, 텔로미어 짧아지게 해
술은 최대한 끊어야 한다. 텔로미어를 짧게 하기 때문이다. 텔로미어는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되며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 알츠하이머, 당뇨병, 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알코올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구강암·식도암·간암·대장암·유방암 등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알코올 섭취가 200가지가 넘는 질환·손상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설명한다.◇소금 과다 섭취, 신장 기능 저하시킬 수도
소금 섭취는 신장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소금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배출을 위해 신장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혈압이 높아지면서 신장 기능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는 단백뇨를 늘리고, 장기적으로 신장 기능 저하와 관련될 수 있다. 실제로 연세대 의대 연구진이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가진 성인을 추적한 연구에서는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경우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4.03g을 넘으면 만성콩팥병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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