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매일 쓰는 안경은 생각보다 세균에 쉽게 오염된다. 피부와 손이 자주 닿는 만큼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최근 배우 오연수(54)가 외출 후 안경을 세척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연수는 안경 세척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나갔다 오면 안경에 먼지도 묻고, 메이크업하면 화장품도 낀다”며 안경을 물에 넣어 씻었다. 세척을 마친 뒤에는 물에 떠 있는 이물질을 보여주며 “이렇게 제거하고 물기를 한 번 닦은 다음 보관해 둔다”고 말했다.
◇매일 쓰는 안경에 세균… 코 받침·안경다리 특히 많아
안경은 얼굴 피부와 오랜 시간 맞닿는 데다가 손으로 자주 만지기 때문에 각종 미생물에 오염되기 쉽다.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연구에서 착용 중인 안경 21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안경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특히 피부와 직접 맞닿는 코 받침과 귀에 걸리는 안경다리에서 세균 밀도가 높았으며, 피부에 흔히 존재하는 포도상구균과 코리네박테리움 등이 주로 확인됐다.
안경은 착용하는 동안 피부뿐 아니라 손과 주변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특히 코 받침과 안경다리에는 땀, 피지, 화장품 등이 묻기 쉽다. 연구진은 안경에서 확인된 일부 세균이 결막염 등 눈 질환과 관련이 있어 주기적으로 세척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연수는 안경 세척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나갔다 오면 안경에 먼지도 묻고, 메이크업하면 화장품도 낀다”며 안경을 물에 넣어 씻었다. 세척을 마친 뒤에는 물에 떠 있는 이물질을 보여주며 “이렇게 제거하고 물기를 한 번 닦은 다음 보관해 둔다”고 말했다.
◇매일 쓰는 안경에 세균… 코 받침·안경다리 특히 많아
안경은 얼굴 피부와 오랜 시간 맞닿는 데다가 손으로 자주 만지기 때문에 각종 미생물에 오염되기 쉽다.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연구에서 착용 중인 안경 21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안경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특히 피부와 직접 맞닿는 코 받침과 귀에 걸리는 안경다리에서 세균 밀도가 높았으며, 피부에 흔히 존재하는 포도상구균과 코리네박테리움 등이 주로 확인됐다.안경은 착용하는 동안 피부뿐 아니라 손과 주변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특히 코 받침과 안경다리에는 땀, 피지, 화장품 등이 묻기 쉽다. 연구진은 안경에서 확인된 일부 세균이 결막염 등 눈 질환과 관련이 있어 주기적으로 세척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마른 천보다 ‘젖은 세정 티슈’ 효과적
안경에 묻은 세균을 줄이려면 세척 방법도 중요하다. 앞선 연구에서 젖은 안경 세정용 티슈를 사용했을 때 세균 수가 99% 이상 감소했다. 마른 극세사 천도 세균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지만, 젖은 세정용 티슈보다는 효과가 낮았다.
안경을 세척할 때는 렌즈뿐 아니라 코 받침과 안경다리 등 피부에 자주 닿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닦는 것이 좋다. 렌즈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바로 문지르기보다 먼저 제거한 뒤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야 흠집을 예방할 수 있다. 안경테나 렌즈 코팅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세척제가 다를 수 있으므로 안경에 맞는 세척 방법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경을 세척할 때는 렌즈뿐 아니라 코 받침과 안경다리 등 피부에 자주 닿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닦는 것이 좋다. 렌즈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바로 문지르기보다 먼저 제거한 뒤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야 흠집을 예방할 수 있다. 안경테나 렌즈 코팅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세척제가 다를 수 있으므로 안경에 맞는 세척 방법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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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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