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살을 한 번 빼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감량한 체중을 계속 유지하는 일이다. 우리 몸에는 줄어든 체중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체중 항상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활 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요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일 가수 김현정(50)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정은 “제 프로필 어떤가요? 11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위해 총 12kg을 감량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현정은 군살 없는 몸매를 인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롱다리 미녀 가수의 귀환” “비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현정은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비만치료제 도움 없이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흰쌀밥’과 ‘라면’을 끊고, 밤에 배가 고플 때는 ‘달걀 프라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흰쌀밥과 라면,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
김현정이 끊은 흰쌀밥과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곡물의 식이섬유 등이 제거돼 소화·흡수가 빠르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 다이어트 중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싱가포르국립대 연구진이 성인 3064명을 평균 6년간 추적한 결과, 흰쌀 섭취량이 하루 한 끼 늘어날 때 체중이 평균 0.25kg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정제 탄수화물을 통곡물이나 잡곡 등으로 일부 바꾸는 것이 좋다. 통곡물은 정제 곡물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라면을 꼭 먹어야 한다면 면을 절반 정도만 먹고 달걀·두부·채소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달걀 프라이, 기름 주의해야
다이어트 중 달걀 프라이는 좋은 선택이다. 다만 달걀 프라이는 사용하는 기름의 종류와 양에 따라 칼로리와 영양소가 달라진다.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 등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기름을 사용하는 게 좋다. 이 경우 칼로리는 다소 오를 수 있어도 좋은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돕는다.
지난 2일 가수 김현정(50)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정은 “제 프로필 어떤가요? 11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위해 총 12kg을 감량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현정은 군살 없는 몸매를 인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롱다리 미녀 가수의 귀환” “비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현정은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비만치료제 도움 없이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흰쌀밥’과 ‘라면’을 끊고, 밤에 배가 고플 때는 ‘달걀 프라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흰쌀밥과 라면,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
김현정이 끊은 흰쌀밥과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곡물의 식이섬유 등이 제거돼 소화·흡수가 빠르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 다이어트 중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싱가포르국립대 연구진이 성인 3064명을 평균 6년간 추적한 결과, 흰쌀 섭취량이 하루 한 끼 늘어날 때 체중이 평균 0.25kg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정제 탄수화물을 통곡물이나 잡곡 등으로 일부 바꾸는 것이 좋다. 통곡물은 정제 곡물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라면을 꼭 먹어야 한다면 면을 절반 정도만 먹고 달걀·두부·채소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