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눈가 피부는 얼굴의 다른 부위보다 얇아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최근 배우 이상아(54)가 눈꺼풀이 처질까 봐 평소 아이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태윤’에는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활동하며 ‘책받침 여신’으로 불렸던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아이라인을 잘 안 그리고 마스카라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가 전체적으로 얇으니까 이것만으로도 눈이 처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눈꺼풀, 외부 자극에 취약
눈꺼풀은 얼굴에서도 피부가 특히 얇은 부위다. 국제학술지 ‘성형재건외과학(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발표된 연구에서 얼굴 15개 부위의 피부 두께를 비교한 결과, 위눈꺼풀 피부가 가장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꺼풀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변 조직에도 변화가 생겨 점차 처질 수 있다. 특히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과 연결된 힘줄인 ‘눈꺼풀올림근널힘줄(거근건막)’이 늘어나거나 분리되는 것도 대표적인 원인이다.
이러한 노화성 눈꺼풀 처짐은 중년 이후 점차 흔해진다. 국제학술지 ‘아이(Eye)’에 발표된 연구에서 40세 이상 한국인 2만941명을 분석한 결과, 노화성 눈꺼풀 처짐 유병률은 40대 5.4%, 50대 11.6%, 60대 19.8%, 70세 이상 32.8%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했다.
◇지울 때 특히 주의를
아이라인, 마스카라 등 아이 메이크업 자체가 눈꺼풀 처짐을 직접 유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메이크업을 지우는 과정에서 눈가를 반복적으로 세게 문지르거나 잡아당기는 습관은 주의해야 한다. 눈꺼풀에 반복해서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행동은 처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제학술지 ‘성형외과 연보(Annals of Plastic Surgery)’에 발표된 연구에서 후천성 눈꺼풀 처짐 환자 200명을 조사한 결과, 습관적으로 눈꺼풀을 비비는 등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이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거근건막을 늘어나게 하거나 부착 부위에서 떨어지게 해 눈꺼풀 처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전용 리무버를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눈 위에 잠시 올려둔 뒤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마스카라나 아이라인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눈가를 세게 문지르거나 잡아당기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태윤’에는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활동하며 ‘책받침 여신’으로 불렸던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아이라인을 잘 안 그리고 마스카라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가 전체적으로 얇으니까 이것만으로도 눈이 처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눈꺼풀, 외부 자극에 취약
눈꺼풀은 얼굴에서도 피부가 특히 얇은 부위다. 국제학술지 ‘성형재건외과학(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발표된 연구에서 얼굴 15개 부위의 피부 두께를 비교한 결과, 위눈꺼풀 피부가 가장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눈꺼풀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변 조직에도 변화가 생겨 점차 처질 수 있다. 특히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과 연결된 힘줄인 ‘눈꺼풀올림근널힘줄(거근건막)’이 늘어나거나 분리되는 것도 대표적인 원인이다.
이러한 노화성 눈꺼풀 처짐은 중년 이후 점차 흔해진다. 국제학술지 ‘아이(Eye)’에 발표된 연구에서 40세 이상 한국인 2만941명을 분석한 결과, 노화성 눈꺼풀 처짐 유병률은 40대 5.4%, 50대 11.6%, 60대 19.8%, 70세 이상 32.8%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했다.
◇지울 때 특히 주의를
아이라인, 마스카라 등 아이 메이크업 자체가 눈꺼풀 처짐을 직접 유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메이크업을 지우는 과정에서 눈가를 반복적으로 세게 문지르거나 잡아당기는 습관은 주의해야 한다. 눈꺼풀에 반복해서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행동은 처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국제학술지 ‘성형외과 연보(Annals of Plastic Surgery)’에 발표된 연구에서 후천성 눈꺼풀 처짐 환자 200명을 조사한 결과, 습관적으로 눈꺼풀을 비비는 등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이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거근건막을 늘어나게 하거나 부착 부위에서 떨어지게 해 눈꺼풀 처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전용 리무버를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눈 위에 잠시 올려둔 뒤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마스카라나 아이라인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눈가를 세게 문지르거나 잡아당기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