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몸에 이상을 느낀 뒤 검사하는 것만으로는 조기 발견을 못 할 수 있다. 명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옥주현 과장은 “위암은 증상이 나타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정기적으로 검사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암”이라며 “조기 위암은 진행성 위암보다 치료 부담이 적고 예후도 좋다”고 말했다.
위암에서 나타나는 복통·소화불량·구토는 위염이나 위궤양에서도 흔하다. 소화불량은 과식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도 생겨 위암 신호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소화불량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가 반복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위장약으로 증상이 나아졌더라도 이유 없이 체중이 계속 줄어든다면 위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증상의 정도로 위암의 진행 상태를 가늠하기도 어렵다. 상당히 진행된 위암에서도 가벼운 소화불량 외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위내시경으로 병변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위암을 확진할 수는 없다. 정상 점막과 비교해 색이나 병변 모양이 달라졌는지, 미란의 깊이와 주변 주름에 변화가 있는지를 살핀 뒤 조직검사로 최종 진단한다. 정상 위 점막과 비슷하게 보여 내시경에서 구별하기 어려운 보만 4형 위암도 있다.
치료는 발견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조기 위암은 병변의 조건에 따라 내시경점막하박리술 등 내시경 치료가 가능하다. 반면 진행성 위암은 수술을 포함한 치료가 필요하며, 상태에 따라 항암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마다 국가암검진 위내시경을 시행한다. 단순 위축성 위염만 있다면 이 주기를 따르면 된다. 위 점막이 장 세포처럼 바뀌는 장상피화생이 있거나 과거 위암·위선종 병력이 있다면 검사 간격을 1년으로 줄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옥주현 과장은 “1촌 직계가족 중 위암 환자가 있다면 가족의 위암 발병 연령보다 10년 이른 시점부터 위내시경을 시작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위암에서 나타나는 복통·소화불량·구토는 위염이나 위궤양에서도 흔하다. 소화불량은 과식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도 생겨 위암 신호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소화불량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가 반복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위장약으로 증상이 나아졌더라도 이유 없이 체중이 계속 줄어든다면 위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증상의 정도로 위암의 진행 상태를 가늠하기도 어렵다. 상당히 진행된 위암에서도 가벼운 소화불량 외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위내시경으로 병변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위암을 확진할 수는 없다. 정상 점막과 비교해 색이나 병변 모양이 달라졌는지, 미란의 깊이와 주변 주름에 변화가 있는지를 살핀 뒤 조직검사로 최종 진단한다. 정상 위 점막과 비슷하게 보여 내시경에서 구별하기 어려운 보만 4형 위암도 있다.
치료는 발견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조기 위암은 병변의 조건에 따라 내시경점막하박리술 등 내시경 치료가 가능하다. 반면 진행성 위암은 수술을 포함한 치료가 필요하며, 상태에 따라 항암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마다 국가암검진 위내시경을 시행한다. 단순 위축성 위염만 있다면 이 주기를 따르면 된다. 위 점막이 장 세포처럼 바뀌는 장상피화생이 있거나 과거 위암·위선종 병력이 있다면 검사 간격을 1년으로 줄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옥주현 과장은 “1촌 직계가족 중 위암 환자가 있다면 가족의 위암 발병 연령보다 10년 이른 시점부터 위내시경을 시작하길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