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려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평소 식습관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7kg 감량에 성공한 그룹 브브걸 출신 가수 남유정(35)도 워터밤 행사를 위한 다이어트 비결로 유산소 운동을 꼽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옛날에는 굶어서 빼려고 했는데, 살을 빼려면 유산소 운동이 최고다”라며 “케이팝 댄스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했다.
◇춤, 다이어트에 효과적
춤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음악에 맞춰 전신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에너지 소모량을 높인다. 춤의 종류와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1시간에 300~600kcal가량의 열량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동작의 정확도를 높이고 몸의 중심을 잡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까지 함께 자극한다. 코어 근육을 비롯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도 있다. 중국 후난과학기술대 체육학과 연구팀은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2주에서 수개월간 춤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여러 연구를 종합해 분석했다. 그 결과, 주 2~5회 춤을 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이 약 1.8kg 더 줄었다. 체지방량은 약 1.6kg, 허리둘레는 평균 2.5cm 더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술부터 줄여야
다이어트 중이라면 술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다른 영양소보다 우선적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알코올이 분해되는 동안 함께 섭취한 음식의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맥주의 원료로 쓰이는 호프에는 알파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알파산은 미각을 자극해 식욕을 높여 과식을 유발한다. 남유정 역시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맥주를 오랫동안 마시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코올은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복부지방 축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국제 저널 ‘역학과 건강(Epidemiology and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8603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량과 허리둘레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20g을 초과하는 알코올을 섭취하는 집단은 비음주자에 비해 남녀 모두에서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 등 교란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도 과도한 알코올 섭취가 복부 비만 위험과 독립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보고했다.
◇춤, 다이어트에 효과적
춤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음악에 맞춰 전신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에너지 소모량을 높인다. 춤의 종류와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1시간에 300~600kcal가량의 열량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동작의 정확도를 높이고 몸의 중심을 잡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까지 함께 자극한다. 코어 근육을 비롯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도 있다. 중국 후난과학기술대 체육학과 연구팀은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2주에서 수개월간 춤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여러 연구를 종합해 분석했다. 그 결과, 주 2~5회 춤을 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이 약 1.8kg 더 줄었다. 체지방량은 약 1.6kg, 허리둘레는 평균 2.5cm 더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술부터 줄여야
다이어트 중이라면 술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다른 영양소보다 우선적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알코올이 분해되는 동안 함께 섭취한 음식의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맥주의 원료로 쓰이는 호프에는 알파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알파산은 미각을 자극해 식욕을 높여 과식을 유발한다. 남유정 역시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맥주를 오랫동안 마시지 않았다”고 밝혔다.알코올은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복부지방 축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국제 저널 ‘역학과 건강(Epidemiology and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8603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량과 허리둘레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20g을 초과하는 알코올을 섭취하는 집단은 비음주자에 비해 남녀 모두에서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 등 교란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도 과도한 알코올 섭취가 복부 비만 위험과 독립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