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늦추는 비결 있다”… 한고은이 세안 후 꼭 하는 것은?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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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동안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사진=한고은 유튜브 채널 캡처
동안 얼굴을 오래 유지하려면 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한 번의 시술이나 특별한 방법보다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 13일 배우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노화 방지 루틴’을 공개했다. 세안 후 따뜻한 수건을 얼굴에 대고 나온 한고은은 “얼굴을 꾹꾹 누르면서 마사지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리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따뜻한 수건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기=한고은의 관리법은 세안 후 따뜻한 수건을 얼굴에 올려 피부를 부드럽게 한 뒤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이나 강한 압력으로 피부를 문지르면 자극과 홍조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피부가 민감하다면 짧은 시간 동안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 매일 바르기=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피부 노화를 막는 데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손상해 주름, 탄력 저하, 색소침착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실제 호주 퀸즐랜드의 연구진이 55세 미만 성인 903명을 대상으로 4년 반 동안 추적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매일 광범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 그룹은 필요할 때만 사용한 그룹보다 피부 노화가 24% 적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규칙적인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건강한 중년 성인의 피부 노화를 늦춘다”고 말했다.

▶정제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흰밥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섭취하면 당부하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가 증가한다. 결국 여드름과 모낭염 등이 쉽게 생긴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