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중년이 되면 살은 더 쉽게 찌고 빠지는 건 더뎌진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배우 이성민(57)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배역을 위해 10kg을 감량했던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살을 빼고 나서 혈액검사를 하니까 오히려 다 정상이고 좋더라”라고 말했다.
◇중년, 내장지방 주의해야
중년에는 실제로 살을 빼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는 비만 특히 복부에 쌓인 내장지방이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연구진이 40~64세 과체중 남성 4만93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기존 질환이 있던 남성의 경우 9kg 이상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6% 낮았다. 연구진은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뒤에도 이러한 연관성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술과 디저트 등은 끊어야
중년 다이어트를 위해 끊어야 하는 음식 세 가지를 꼽아봤다.
▶술=술은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이 남성 1만6587명을 9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음주량이 늘수록 허리둘레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술은 1g당 약 7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과음하면 총열량 섭취가 늘어 복부 지방이 쌓이기 쉽다.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 가급적 알코올 함량이 낮은 것을 고르자. 안주로는 채소, 과일, 두부 등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들어있는 식품을 곁들이는 게 좋다.
▶흰쌀밥 등 정제 탄수화물=정제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소화와 흡수가 빨리 된다. 이들 식품을 섭취하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갔다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정상적인 인슐린 작용에 세포가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당뇨 위험도 커진다.
▶달콤한 디저트=설탕이 많은 디저트 역시 혈당을 빨리 올리고,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기 쉬운 만큼 케이크·빵·아이스크림 등 고당류 디저트는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중년, 내장지방 주의해야
중년에는 실제로 살을 빼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는 비만 특히 복부에 쌓인 내장지방이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연구진이 40~64세 과체중 남성 4만93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기존 질환이 있던 남성의 경우 9kg 이상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6% 낮았다. 연구진은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뒤에도 이러한 연관성이 나타났다”고 말했다.◇술과 디저트 등은 끊어야
중년 다이어트를 위해 끊어야 하는 음식 세 가지를 꼽아봤다.▶술=술은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이 남성 1만6587명을 9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음주량이 늘수록 허리둘레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술은 1g당 약 7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과음하면 총열량 섭취가 늘어 복부 지방이 쌓이기 쉽다.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 가급적 알코올 함량이 낮은 것을 고르자. 안주로는 채소, 과일, 두부 등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들어있는 식품을 곁들이는 게 좋다.
▶흰쌀밥 등 정제 탄수화물=정제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소화와 흡수가 빨리 된다. 이들 식품을 섭취하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갔다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정상적인 인슐린 작용에 세포가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당뇨 위험도 커진다.
▶달콤한 디저트=설탕이 많은 디저트 역시 혈당을 빨리 올리고,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기 쉬운 만큼 케이크·빵·아이스크림 등 고당류 디저트는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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