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필수템 중 하나가 자외선차단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피부암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해켄색 메리디안 메디컬센터 피부과 알렉시스 영 박사는 “자외선 중 하나인 UVA가 피부 노화와 관련이 있으며 피부암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는 무엇을 쓰느냐만큼 얼마나 충분하고 고르게 바르느냐도 중요하다. 특히 스프레이형 제품은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하기 어렵고 충분한 양을 바르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 메디컬센터 피부과 전문의 수전 매식 박사는 “충분한 양을 사용하지 않으면 제품이 빠르게 마르면서 보호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프레이형 제품을 사용할 때는 사용법에도 주의해야 한다. 야외에서 바람이 불면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닿기 전에 흩어질 수 있다. 알렉시스 영 박사는 “용기에 표기된 SPF 수준의 보호 효과를 얻으려면 피부에 자외선차단제가 눈에 보일 정도로 충분히 도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너무 빠르게 또는 먼 거리에서 뿌리면 피부에 얇은 안개처럼 묻어 충분한 양이 도포되지 않는다. 스프레이형을 사용할 경우 피부 가까이에서 뿌린 뒤 손으로 고르게 펴 발라야 한다.
또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는 성분 흡입 가능성도 있다. 알렉시스 영 박사는 “일부 스프레이 제품에서 제조 과정 중 벤젠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에어로졸 방식은 벤젠이나 이산화티타늄 등 일부 물질을 흡입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다만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 전체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알렉시스 영 박사 역시 스프레이형 제품을 완전히 안전하지 않은 제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여러 단점 때문에 많은 의사가 주된 자외선 차단 수단보다는 보조적인 선택지로 권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는 무엇을 쓰느냐만큼 얼마나 충분하고 고르게 바르느냐도 중요하다. 특히 스프레이형 제품은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하기 어렵고 충분한 양을 바르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 메디컬센터 피부과 전문의 수전 매식 박사는 “충분한 양을 사용하지 않으면 제품이 빠르게 마르면서 보호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프레이형 제품을 사용할 때는 사용법에도 주의해야 한다. 야외에서 바람이 불면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닿기 전에 흩어질 수 있다. 알렉시스 영 박사는 “용기에 표기된 SPF 수준의 보호 효과를 얻으려면 피부에 자외선차단제가 눈에 보일 정도로 충분히 도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너무 빠르게 또는 먼 거리에서 뿌리면 피부에 얇은 안개처럼 묻어 충분한 양이 도포되지 않는다. 스프레이형을 사용할 경우 피부 가까이에서 뿌린 뒤 손으로 고르게 펴 발라야 한다.
또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는 성분 흡입 가능성도 있다. 알렉시스 영 박사는 “일부 스프레이 제품에서 제조 과정 중 벤젠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에어로졸 방식은 벤젠이나 이산화티타늄 등 일부 물질을 흡입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다만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 전체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알렉시스 영 박사 역시 스프레이형 제품을 완전히 안전하지 않은 제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여러 단점 때문에 많은 의사가 주된 자외선 차단 수단보다는 보조적인 선택지로 권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