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에는 몸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신체적 건강을 위해 꼭 해야 하는 행동을 살펴봤다.
◇소변 보기
성관계를 통해 생식기 외부의 박테리아가 요도 입구에 도달해 요로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남성의 요도 길이는 약 20cm지만, 여성은 요도의 길이가 3~4cm로 짧아 감염 가능성이 크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비뇨의학과 전문의 산딥 바사바다 박사는 “성관계 후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소변을 봐서 세균을 물리적으로 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변은 가능한 30분 이내에 보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엔 통기성 좋은 속옷을
깨끗하게 샤워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국산부인과학회는 질내 균형이 깨질 수 있으므로 질 세정은 삼가고, 미지근한 물이나 무향의 순한 세정제로 외음부를 씻는 게 좋다고 했다. 샤워 후에는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며, 외음부 안쪽에 로션이나 향이 첨가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남성도 따뜻한 물과 무향 비누를 사용해 음경을 깨끗하게 씻는다.
속옷은 몸에 달라붙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미국 성 상담 전문가 써니 로저스는 면 소재는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아 성관계 후 민감해진 생식기를 자극하지 않는다고 했다.
◇병원 찾아야 하는 이상 증상은?
성관계 후 배뇨 시 통증이 있거나 작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요로감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피가 비치지 않는지도 살핀다. 마찰이나 자극으로 질에 미세한 상처가 생겨 출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며칠 동안 지속되거나 출혈량이 줄지 않을 때는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완경 후 출혈이 발생했다면 자궁내막과 자궁경부의 이상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질 분비물에 변화가 없는지도 확인한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 투명하거나 흰색을 띤다. 거품과 악취가 나면서 하얀 점액성 분비물이 생기면 트리코모나스증일 가능성이 있다.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균에 감염되면 흰색, 노란색, 회색의 질 분비물이 나오거나 평소와는 다른 불쾌한 냄새가 난다. 질 부위가 가렵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변 보기
성관계를 통해 생식기 외부의 박테리아가 요도 입구에 도달해 요로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남성의 요도 길이는 약 20cm지만, 여성은 요도의 길이가 3~4cm로 짧아 감염 가능성이 크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비뇨의학과 전문의 산딥 바사바다 박사는 “성관계 후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소변을 봐서 세균을 물리적으로 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변은 가능한 30분 이내에 보는 것이 좋다.◇샤워 후엔 통기성 좋은 속옷을
깨끗하게 샤워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국산부인과학회는 질내 균형이 깨질 수 있으므로 질 세정은 삼가고, 미지근한 물이나 무향의 순한 세정제로 외음부를 씻는 게 좋다고 했다. 샤워 후에는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며, 외음부 안쪽에 로션이나 향이 첨가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남성도 따뜻한 물과 무향 비누를 사용해 음경을 깨끗하게 씻는다. 속옷은 몸에 달라붙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미국 성 상담 전문가 써니 로저스는 면 소재는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아 성관계 후 민감해진 생식기를 자극하지 않는다고 했다.
◇병원 찾아야 하는 이상 증상은?
성관계 후 배뇨 시 통증이 있거나 작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요로감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피가 비치지 않는지도 살핀다. 마찰이나 자극으로 질에 미세한 상처가 생겨 출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며칠 동안 지속되거나 출혈량이 줄지 않을 때는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완경 후 출혈이 발생했다면 자궁내막과 자궁경부의 이상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질 분비물에 변화가 없는지도 확인한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 투명하거나 흰색을 띤다. 거품과 악취가 나면서 하얀 점액성 분비물이 생기면 트리코모나스증일 가능성이 있다.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균에 감염되면 흰색, 노란색, 회색의 질 분비물이 나오거나 평소와는 다른 불쾌한 냄새가 난다. 질 부위가 가렵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