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의혹도”… 10kg 뺀 박준면, ‘끊은 음식’ 있다는데?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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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면이 10kg 감량 후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은 다이어트 전(왼)과 후(오) 박준면의 모습./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신기루 유튜브 채널 캡처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주변 사람들이 알아볼 정도로 외모와 체형이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최근 배우 박준면 역시 10kg 감량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신기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 이날 신기루가 박준면에게 “살이 왜 이렇게 빠졌느냐”며 “마운자로를 맞는다는 소문도 돈다”고 묻자, 박준면은 “몸무게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며 “원래 화면에 더 크게 나오는 편”이라고 답했다.

앞서 박준면은 지난 4월,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야식을 끊고 식단을 관리했으며, 공연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체력 소모가 늘어난 것을 체중 감량 비결로 꼽았다.

◇야식 끊고, 열량 낮은 음식 즐겨 먹어야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박준면은 살이 찌기 쉬운 야식 대신 다이어트 식단을 챙겨 먹었는데, 그중 하나가 양배추찜이었다. 양배추를 쪄 먹으면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열량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양배추에 풍부한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양배추찜을 쌈장과 함께 먹는다면 나트륨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쌈장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 섭취량이 가장 많은 상위 25%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한 하위 25% 그룹보다 비만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활동만 늘려도 체중 감량에 도움 

꾸준히 신체 활동량을 늘리면 에너지 소비를 높여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콜로라도대 안슈츠 메디컬캠퍼스 연구진이 장기간 체중 감량에 성공해 유지하고 있는 성인들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정상 체중군보다 신체활동으로 소비하는 에너지와 하루 총에너지 소비량이 더 높았다. 연구진은 “체중을 크게 감량한 뒤 장기간 유지하는 사람들은 신체활동을 통해 높은 수준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체중 재증가를 막고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