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섭취 후 혈당이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너무 빠르게 치솟았다가 급격히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면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되고 장기적으로 비만이나 당뇨병 등 대사 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 건강식으로 알려졌지만, 의외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떡
떡은 흰쌀을 곱게 빻아 만든 쌀가루를 쪄서 만든 음식이다. 섭취하기 간편해 식사나 간식으로 챙겨 먹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떡은 정제된 흰쌀을 곱게 분쇄해 만들어 소화·흡수가 빠르고 혈당지수(GI)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양의 흰쌀밥보다 혈당을 더 빠르게 올리는 떡도 있다. 여기에 꿀, 설탕, 팥앙금 등 단맛이 강한 재료가 추가되면 당 함량은 더욱 높아진다.
떡을 먹을 때는 쑥떡이나 부추떡처럼 채소를 추가해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혈당 상승 속도를 다소 늦출 수 있다. 삶은 달걀, 두부, 무가당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후에는 10~15분 가볍게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신체 활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린 과일
말린 과일은 과일을 건조한 음식이다. 수분을 제거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도 편하다. 과일을 그대로 건조했기 때문에 건강 간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수분이 빠지면서 당분이 농축되고 부피가 줄어 같은 양이라도 생과일보다 훨씬 많은 당을 섭취하기 쉽다. 부피가 줄어든 만큼 포만감이 떨어져 무심코 한 봉지를 다 먹는 경우도 많다.
특히 시판 제품의 경우 맛을 위해 설탕이나 물엿을 추가하거나 보존제와 착향료를 넣기도 한다. 혈당을 더 빠르게 올릴 뿐 아니라, 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할 때는 원재료명과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첨가당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먹는 양도 한 번에 20~30g 정도(작은 한 줌)로 제한한다. 직접 말려 먹는다면 설탕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만 건조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리얼
시리얼은 곡물을 가공해 만든 음식이다. 대표 아침 식사 메뉴로 꼽힌다.우유와 요거트만 곁들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한 제품도 많다. 다만 설탕, 초콜릿, 마시멜로 등이 첨가된 시리얼은 정제 곡물과 첨가당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빠르고 GI도 높은 편이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이후 혈당이 다시 빠르게 떨어지면서 식후 2~3시간 만에 허기를 느끼기 쉽다. 아침을 먹었는데도 오전 중 단 음식이나 간식을 찾게 되는 이유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당뇨병, 비만, 지방간 등 대사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시리얼을 먹는다면 통곡물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양성분표에서 첨가당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여기에 무가당 그릭요거트, 우유, 견과류를 곁들이면 단백질과 지방이 더해져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진다. 시리얼 역시 섭취 후 10~15분 정도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게 좋다.
◇떡
떡은 흰쌀을 곱게 빻아 만든 쌀가루를 쪄서 만든 음식이다. 섭취하기 간편해 식사나 간식으로 챙겨 먹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떡은 정제된 흰쌀을 곱게 분쇄해 만들어 소화·흡수가 빠르고 혈당지수(GI)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양의 흰쌀밥보다 혈당을 더 빠르게 올리는 떡도 있다. 여기에 꿀, 설탕, 팥앙금 등 단맛이 강한 재료가 추가되면 당 함량은 더욱 높아진다.떡을 먹을 때는 쑥떡이나 부추떡처럼 채소를 추가해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혈당 상승 속도를 다소 늦출 수 있다. 삶은 달걀, 두부, 무가당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후에는 10~15분 가볍게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신체 활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린 과일
말린 과일은 과일을 건조한 음식이다. 수분을 제거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도 편하다. 과일을 그대로 건조했기 때문에 건강 간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수분이 빠지면서 당분이 농축되고 부피가 줄어 같은 양이라도 생과일보다 훨씬 많은 당을 섭취하기 쉽다. 부피가 줄어든 만큼 포만감이 떨어져 무심코 한 봉지를 다 먹는 경우도 많다.특히 시판 제품의 경우 맛을 위해 설탕이나 물엿을 추가하거나 보존제와 착향료를 넣기도 한다. 혈당을 더 빠르게 올릴 뿐 아니라, 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할 때는 원재료명과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첨가당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먹는 양도 한 번에 20~30g 정도(작은 한 줌)로 제한한다. 직접 말려 먹는다면 설탕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만 건조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리얼
시리얼은 곡물을 가공해 만든 음식이다. 대표 아침 식사 메뉴로 꼽힌다.우유와 요거트만 곁들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한 제품도 많다. 다만 설탕, 초콜릿, 마시멜로 등이 첨가된 시리얼은 정제 곡물과 첨가당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빠르고 GI도 높은 편이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이후 혈당이 다시 빠르게 떨어지면서 식후 2~3시간 만에 허기를 느끼기 쉽다. 아침을 먹었는데도 오전 중 단 음식이나 간식을 찾게 되는 이유다.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당뇨병, 비만, 지방간 등 대사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시리얼을 먹는다면 통곡물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양성분표에서 첨가당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여기에 무가당 그릭요거트, 우유, 견과류를 곁들이면 단백질과 지방이 더해져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진다. 시리얼 역시 섭취 후 10~15분 정도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