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면 빼놓을 수 없는 간식이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지만, 높은 당류와 칼로리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음식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부담을 줄인 ‘고단백 아이스크림’이 나오면서 다이어트 중이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고단백이라고 무조건 건강한 선택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고단백 아이스크림은 우유 단백질, 유청 단백질, 카제인 단백질 등을 첨가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 메디컬센터 영양사 사만다 코크레인에 따르면 일부 제품은 한 통 기준 17~24g의 단백질을 포함하며,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지방과 당 함량이 낮다. 하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잔탄검, 셀룰로스, 이눌린 같은 첨가물이 사용되거나 인공 감미료·당알코올이 포함되기도 한다.
그래서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건강 간식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영양사 애비게일 콜렌은 “운동선수처럼 단백질 필요량이 높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인이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선택할 필요는 크지 않다”며 “단백질은 육류, 생선, 달걀, 콩류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건강한 아이스크림’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사만다 코크레인은 “고단백 제품이라도 특정 음식 하나를 과도하게 섭취해서는 안 된다”며 “다양한 식품을 통해 균형 있게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고단백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면 일반 간식의 대체품이나 보충용으로 적당히 활용하되, ‘건강식’이라는 인식으로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또 제품마다 영양성분과 첨가물 구성은 차이가 있어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고단백 아이스크림은 우유 단백질, 유청 단백질, 카제인 단백질 등을 첨가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 메디컬센터 영양사 사만다 코크레인에 따르면 일부 제품은 한 통 기준 17~24g의 단백질을 포함하며,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지방과 당 함량이 낮다. 하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잔탄검, 셀룰로스, 이눌린 같은 첨가물이 사용되거나 인공 감미료·당알코올이 포함되기도 한다.
그래서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건강 간식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영양사 애비게일 콜렌은 “운동선수처럼 단백질 필요량이 높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인이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선택할 필요는 크지 않다”며 “단백질은 육류, 생선, 달걀, 콩류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건강한 아이스크림’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사만다 코크레인은 “고단백 제품이라도 특정 음식 하나를 과도하게 섭취해서는 안 된다”며 “다양한 식품을 통해 균형 있게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고단백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면 일반 간식의 대체품이나 보충용으로 적당히 활용하되, ‘건강식’이라는 인식으로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또 제품마다 영양성분과 첨가물 구성은 차이가 있어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