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산업계 이모저모]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한국고양이혈액센터에 넥스가드 캣 콤보 기부 外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한국고양이혈액센터에 넥스가드 캣 콤보 기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고양이 전용 헌혈 전문 기관인 한국고양이혈액센터에 고양이용 올인원 내·외부 구충제 넥스가드 캣 콤보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국고양이혈액센터가 운영하는 헌혈 묘 대상 무료 건강 검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넥스가드 캣 콤보는 헌혈에 참여한 고양이들에게 제공되는 건강 검진 항목 중 하나인 구충 예방 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넥스가드 캣 콤보는 고양이의 주요 내∙외부 기생충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제형으로 개발돼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자극과 냄새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으로, 고양이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인 예방 관리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넥스가드 캣 콤보 기부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추진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인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마즈, 서울시와 ‘매헌시민의숲 참여 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즈가 5일 서울특별시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매헌시민의숲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10월 초 오픈 예정인 양재에 위치한 매헌시민의숲 참여정원 조성(가제 ‘킁킁파크’)과 함께 이를 통한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마즈는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펫케어의 정신을 실천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정원의 기획, 설계 및 시공, 홍보 등을 직접 수행하고 임직원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한국마즈는 ‘세계 고양이의 날’(8월 8일)과 ‘한국 고양이의 날’(9월 9일)을 맞아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위스카스®(whiskas®) 고양이 사료 기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소비자가 행사 기간 내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몰리스와 콜리올리 매장을 방문해 위스카스 건사료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마즈가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위스카스 중량의 10%를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적립된 사료는 고양이 보호단체 ‘사단법인 디어레이’와 대한수의사회에 전달해 유기묘 보호와 관련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네이버 메가위크' 참여
K-펫푸드 전문 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세계 고양이의 날(8월 8일)을 맞아 오는 8월 9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고양이의 날 메가위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대표 브랜드인 ANF, 이즈칸, 웰츠, 프로베스트 등 다양한 펫푸드 제품을 할인 판매하며, 대표 품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은품을 증정한다.
8월 3일부터 9일까지는 '고양이의 날 신상위크'를 통해 ‘ANF 캣’ 연령별 사료 신제품을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ANF 캣’ 연령별 사료는 반려묘의 생애 주기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제품으로 3단계 어덜트(3~8세), 4단계 어덜트(9~12세), 5단계 에이징(13~14세), 6단계 에이징(15세 이상)으로 구성됐다. 신선한 닭고기를 기반으로 소화 부담을 줄이고, 신장·관절·심장·인지 건강 등 연령별 신체 변화에 필요한 영양 설계를 적용해 국내 반려묘의 생활 환경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로얄캐닌, 배우 김정난과 ‘반려묘 1만 마리를 위한 한 끼’ 사료 기부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20년 차 반려묘 집사인 배우 김정난과 함께 유기묘 보호소에 맞춤 영양 사료 1톤(약 1만 마리분의 한 끼 식사)을 기부했다. 이번 영상은 반려묘 노화 관리의 골든타임인 7세, 11세, 15세를 조명하고 보호자들의 선제적인 관리를 독려하는 로얄캐닌의 ‘2026 캣 에이징(Cat Age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정난이를 부탁해’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김정난은 인천 소재 유기묘 보호시설 겸 카페 ‘고양이역’을 찾았다. 이날 김정난은 100여 마리의 고양이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돌봄 활동에 참여하고, 각 고양이의 구조 사연과 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교감을 나눴다. 김정난은 고양이는 아픈 티를 잘 내지 않는 동물인 만큼 건강 이상이 겉으로 드러났을 때는 이미 노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도 많다며, 입맛 감소, 활동량 저하, 구석에 숨으려는 행동 등을 대표적인 노화 신호로 꼽았다. 이어 사람이 연령에 따라 건강을 관리하듯 반려묘도 매일 먹는 식단을 나이와 건강 상태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노화를 위한 기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