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대한여성성의학회에서 산부인과 창상피복재 '자이너' 소개
재생의학 전문 기업 파마리서치가 지난 26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개최된 '대한여성성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산부인과 시장 첫 진입 품목인 '자이너(Gyner)'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손상되기 쉬운 민감 부위에 발생하는 미세 출혈·삼출액이 적은 창상에 도포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파마리서치 특허 원료 'DOT® PN'을 적용했다. 질 건조 등에 의한 회음부 상처 회복을 돕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위생적인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다임바이오, 정부 R&D 과제 선정… 치매 신약 DM3159 비임상 개발 본격화
다임바이오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문 기관으로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투·융자연계기술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돼 치매 신약 후보 물질 DM3159의 전임상 연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DM3159는 다임바이오의 TASR(Taste Receptor) 플랫폼에서 발굴한 저분자 신약 후보 물질이다. 알츠하이머병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개선과 함께 신경 염증과 병리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 과제는 ‘DM3159(TASR Agonist) 치매 치료제 전임상 연구개발’로,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6개월간 진행된다. 정부지원금 30억 원과 기업 부담금(현금 약 1억 원, 현물 약 9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 규모로 수행되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필요한 전임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을, 아프리카 첫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 주식회사가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코모로 등 인도양 연안 4개국에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 CER)과 혈액 분석 솔루션(miLab BCM)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시장에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공급하는 첫 번째 사례다.
노을의 AI 기반 자동화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은 검체 염색부터 디지털 이미징, AI 분석까지 현미경 진단에 필요한 복잡한 전 과정을 하나의 소형 장비에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이다. 15분 이내에 대형 진단 랩 수준의 정확한 결과를 제공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현지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은 2024년 WHO-UNITAID(국제의약품구매기구) 공식 보고서에서 로슈, 홀로직 제품과 함께 사용 권고를 받은 바 있다.
■엔젤로보틱스, ‘엔젤슈트 H10’ 베트남 시장 진입
엔젤로보틱스가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ANGEL SUIT H10)'의 베트남 Class B 의료기기 적용 표준 신고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공표 번호를 확보했으며, 현지 전문 대리점을 통한 베트남 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엔젤슈트 H10의 해외 의료기기 등록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두 번째다. 회사는 지난해 7월 보행 재활 로봇 '엔젤렉스 M20(ANGEL LEGS M20)'의 베트남 의료기기 등록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엔젤슈트 H10까지 추가로 등록했다.
엔젤슈트 H10은 사용자의 자세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설정된 보조력에 따라 엉덩관절의 움직임을 지원하는 보행 훈련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사용자의 기능 수준과 훈련 목적에 따라 보조력과 훈련 방식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훈련된 의료 전문가의 감독 아래 재활 기관에서 보행장애 환자의 운동 기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엔젤로보틱스는 베트남 주요 국공립 병원과 재활 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공급 경험과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전문 대리점과 파트너십 계약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도입과 의료진 교육, 유지 보수 그리고 사후 서비스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상벨 ‘2026 대한민국 주거환경대상’ 선정
아크(ARK)의 프리미엄 예방 헬스케어 플랫폼 상벨(SANVEL)이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의 혁신성과 생활 밀착형 예방 관리 모델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주거환경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벨은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에서 입주민이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인공지능 분석과 전문 상담을 통해 주요 건강 지표와 위험 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측정 결과와 건강 상태에 따라 산소 챔버 등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료적 확인이 필요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의료 컨시어지를 통해 적합한 의료기관과 진료과로 연결한다. 의료기관 진료 이후에도 혈압, 혈당, 체중,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 생활 속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상벨이 구축하고 있는 버추얼 호스피탈은 병원 밖 생활 공간에서 건강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상담과 회복, 의료기관 진료, 진료 이후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건강 관리 체계다. 일회성 검사보다 정기적으로 축적되는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상태 변화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질환 발생 이후 치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젠큐릭스, 혈액 기반 간암 조기 발견 보조 검사 ‘HEPA eDX’ 연내 출시
암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젠큐릭스가 자사가 운영하는 유전자 검사 기관에 간세포암 보조 진단을 위한 혈장 메틸화 바이오마커 검사를 신규 검사 항목으로 등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혈액 기반 간암 조기 발견 보조 검사 서비스 ‘HEPA eDX’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EPA eDX는 채혈만으로 시행할 수 있는 비침습적 검사 서비스로, 젠큐릭스가 자체 발굴한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혈장 내 DNA 메틸화 신호를 디지털 PCR 기술로 분석하도록 개발됐다. 혈액 내 극미량의 암 유래 메틸화 DNA를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간암 검사법인 혈청 알파태아단백( AFP)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보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재생의학 전문 기업 파마리서치가 지난 26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개최된 '대한여성성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산부인과 시장 첫 진입 품목인 '자이너(Gyner)'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손상되기 쉬운 민감 부위에 발생하는 미세 출혈·삼출액이 적은 창상에 도포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파마리서치 특허 원료 'DOT® PN'을 적용했다. 질 건조 등에 의한 회음부 상처 회복을 돕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위생적인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다임바이오, 정부 R&D 과제 선정… 치매 신약 DM3159 비임상 개발 본격화
다임바이오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문 기관으로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투·융자연계기술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돼 치매 신약 후보 물질 DM3159의 전임상 연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DM3159는 다임바이오의 TASR(Taste Receptor) 플랫폼에서 발굴한 저분자 신약 후보 물질이다. 알츠하이머병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개선과 함께 신경 염증과 병리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 과제는 ‘DM3159(TASR Agonist) 치매 치료제 전임상 연구개발’로,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6개월간 진행된다. 정부지원금 30억 원과 기업 부담금(현금 약 1억 원, 현물 약 9억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 규모로 수행되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필요한 전임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을, 아프리카 첫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 주식회사가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코모로 등 인도양 연안 4개국에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 CER)과 혈액 분석 솔루션(miLab BCM)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시장에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공급하는 첫 번째 사례다.
노을의 AI 기반 자동화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은 검체 염색부터 디지털 이미징, AI 분석까지 현미경 진단에 필요한 복잡한 전 과정을 하나의 소형 장비에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이다. 15분 이내에 대형 진단 랩 수준의 정확한 결과를 제공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현지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은 2024년 WHO-UNITAID(국제의약품구매기구) 공식 보고서에서 로슈, 홀로직 제품과 함께 사용 권고를 받은 바 있다.
■엔젤로보틱스, ‘엔젤슈트 H10’ 베트남 시장 진입
엔젤로보틱스가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H10(ANGEL SUIT H10)'의 베트남 Class B 의료기기 적용 표준 신고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공표 번호를 확보했으며, 현지 전문 대리점을 통한 베트남 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엔젤슈트 H10의 해외 의료기기 등록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두 번째다. 회사는 지난해 7월 보행 재활 로봇 '엔젤렉스 M20(ANGEL LEGS M20)'의 베트남 의료기기 등록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엔젤슈트 H10까지 추가로 등록했다.
엔젤슈트 H10은 사용자의 자세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설정된 보조력에 따라 엉덩관절의 움직임을 지원하는 보행 훈련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사용자의 기능 수준과 훈련 목적에 따라 보조력과 훈련 방식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훈련된 의료 전문가의 감독 아래 재활 기관에서 보행장애 환자의 운동 기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엔젤로보틱스는 베트남 주요 국공립 병원과 재활 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공급 경험과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전문 대리점과 파트너십 계약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도입과 의료진 교육, 유지 보수 그리고 사후 서비스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상벨 ‘2026 대한민국 주거환경대상’ 선정
아크(ARK)의 프리미엄 예방 헬스케어 플랫폼 상벨(SANVEL)이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의 혁신성과 생활 밀착형 예방 관리 모델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주거환경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벨은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에서 입주민이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인공지능 분석과 전문 상담을 통해 주요 건강 지표와 위험 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측정 결과와 건강 상태에 따라 산소 챔버 등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료적 확인이 필요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의료 컨시어지를 통해 적합한 의료기관과 진료과로 연결한다. 의료기관 진료 이후에도 혈압, 혈당, 체중,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 생활 속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상벨이 구축하고 있는 버추얼 호스피탈은 병원 밖 생활 공간에서 건강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상담과 회복, 의료기관 진료, 진료 이후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건강 관리 체계다. 일회성 검사보다 정기적으로 축적되는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상태 변화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질환 발생 이후 치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젠큐릭스, 혈액 기반 간암 조기 발견 보조 검사 ‘HEPA eDX’ 연내 출시
암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젠큐릭스가 자사가 운영하는 유전자 검사 기관에 간세포암 보조 진단을 위한 혈장 메틸화 바이오마커 검사를 신규 검사 항목으로 등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혈액 기반 간암 조기 발견 보조 검사 서비스 ‘HEPA eDX’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EPA eDX는 채혈만으로 시행할 수 있는 비침습적 검사 서비스로, 젠큐릭스가 자체 발굴한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혈장 내 DNA 메틸화 신호를 디지털 PCR 기술로 분석하도록 개발됐다. 혈액 내 극미량의 암 유래 메틸화 DNA를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간암 검사법인 혈청 알파태아단백( AFP)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보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