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20대 여성, 아침 식단 바꾼 게 비법
최근 외신 매체 ‘익스프레스(Express)’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아일라 헨더슨(27)은 2020년 극심한 갈증과 두통, 과도한 졸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는 2형당뇨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아일라 헨더슨은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려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9월 그는 영양사의 도움을 받아 식단 관리와 운동을 시작했다. 단백질 셰이크과 닭고기와 채소 위주의 고단백 식단을 유지하고,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고 느낀 파스타와 감자 등 탄수화물 섭취는 줄였다. 간식도 저당 단백질 요거트, 삶은 달걀, 생채소 등으로 바꿨다.
생활 습관을 바꾼 지 2주 만에 당뇨병 약 복용량을 줄이기 시작했고, 6주 후에는 2형당뇨 관해(혈당이 정상에 가깝게 회복된 상태) 판정을 받았다. 이후에도 혈당 수치는 꾸준히 개선됐으며 9개월 만에 약 16kg도 감량했다.
식단의 중요성을 느낀 아일라 헨더슨은 “과거에는 아침을 거르고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즐겨 먹었다면 지금은 고단백 식단과 채소 중심의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는 중이다.
◇아침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먹어야
실제로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좋지 않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하기 쉬워지고,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를 위험도 커진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성인 약 1만4000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규칙적으로 아침을 먹는 사람보다 2형당뇨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침 식사는 흰 빵이나 달콤한 시리얼보다 통곡물, 단백질, 채소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최근 외신 매체 ‘익스프레스(Express)’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아일라 헨더슨(27)은 2020년 극심한 갈증과 두통, 과도한 졸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는 2형당뇨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아일라 헨더슨은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려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9월 그는 영양사의 도움을 받아 식단 관리와 운동을 시작했다. 단백질 셰이크과 닭고기와 채소 위주의 고단백 식단을 유지하고,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고 느낀 파스타와 감자 등 탄수화물 섭취는 줄였다. 간식도 저당 단백질 요거트, 삶은 달걀, 생채소 등으로 바꿨다.
생활 습관을 바꾼 지 2주 만에 당뇨병 약 복용량을 줄이기 시작했고, 6주 후에는 2형당뇨 관해(혈당이 정상에 가깝게 회복된 상태) 판정을 받았다. 이후에도 혈당 수치는 꾸준히 개선됐으며 9개월 만에 약 16kg도 감량했다.
식단의 중요성을 느낀 아일라 헨더슨은 “과거에는 아침을 거르고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즐겨 먹었다면 지금은 고단백 식단과 채소 중심의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는 중이다.
◇아침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먹어야
실제로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좋지 않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하기 쉬워지고,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를 위험도 커진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성인 약 1만4000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규칙적으로 아침을 먹는 사람보다 2형당뇨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침 식사는 흰 빵이나 달콤한 시리얼보다 통곡물, 단백질, 채소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