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더나, 최신 XFG 변이 대응 코로나19 백신 국내 허가
모더나코리아는 최신 JN.1 계열 XFG 하위변이를 반영한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연례 변이주 업데이트를 위한 균주변경 체계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백신은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을 적용해 별도 희석 없이 접종할 수 있다. 모더나는 정부 2026~2027절기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10월부터 국내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접종된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 최신 변이 대응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 화이자,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화이자제약이 희귀질환 인식 개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얼룩말 캠페인' 일환으로 2026년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얼룩말 캠페인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운영되며, 2020년부터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800명의 환자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치료를 위한 교통비와 유류비를 환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8월 31일 발표되며, 지원 기간은 2027년 5월 말까지다. 화이자는 앞으로도 환자 지원과 희귀질환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 美 아큐레이와 손잡고 정밀 방사선 치료 협력 확대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미국 방사선수술 전문기업 아큐레이와 정밀 영상가이드 방사선 치료 분야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삼성 이동형 CT '바디톰'과 아큐레이 로봇 방사선수술 플랫폼 '사이버나이프'를 연동하는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고해상도 3D 영상과 실시간 모션 관리 기술을 결합해 정밀 방사선 치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력 내용은 오는 9월 미국방사선종양학회에서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삼성은 앞서 초음파 암 치료 기업 히스토소닉스와도 협력하는 등 진단 중심 의료기기 사업을 정밀 치료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 역시 영상진단 기술을 치료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 일환이다.
■ 미소정보기술·카이랩, 의료 AI 진료지원 플랫폼 공동 개발
미소정보기술과 의료 AI 기업 카이랩이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 '닥터펜슬'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의료 LLM과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진료지원 플랫폼 구축에 협력한다. 미소정보기술 AI 워크플로·MLOps 플랫폼 '스마트빅MW'와 카이랩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결합해 AI 모델 개발부터 운영까지 통합 지원하는 의료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AI 음성인식을 넘어 의료 LLM, RAG 기반 의료 지식검색, 생성형 AI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SaaS 등으로 확대된다. 양사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동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모더나코리아는 최신 JN.1 계열 XFG 하위변이를 반영한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 프리필드시린지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연례 변이주 업데이트를 위한 균주변경 체계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백신은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을 적용해 별도 희석 없이 접종할 수 있다. 모더나는 정부 2026~2027절기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10월부터 국내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접종된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 최신 변이 대응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 화이자,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화이자제약이 희귀질환 인식 개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얼룩말 캠페인' 일환으로 2026년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얼룩말 캠페인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운영되며, 2020년부터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800명의 환자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치료를 위한 교통비와 유류비를 환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8월 31일 발표되며, 지원 기간은 2027년 5월 말까지다. 화이자는 앞으로도 환자 지원과 희귀질환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 美 아큐레이와 손잡고 정밀 방사선 치료 협력 확대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미국 방사선수술 전문기업 아큐레이와 정밀 영상가이드 방사선 치료 분야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삼성 이동형 CT '바디톰'과 아큐레이 로봇 방사선수술 플랫폼 '사이버나이프'를 연동하는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고해상도 3D 영상과 실시간 모션 관리 기술을 결합해 정밀 방사선 치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력 내용은 오는 9월 미국방사선종양학회에서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삼성은 앞서 초음파 암 치료 기업 히스토소닉스와도 협력하는 등 진단 중심 의료기기 사업을 정밀 치료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 역시 영상진단 기술을 치료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 일환이다.
■ 미소정보기술·카이랩, 의료 AI 진료지원 플랫폼 공동 개발
미소정보기술과 의료 AI 기업 카이랩이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 '닥터펜슬'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의료 LLM과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진료지원 플랫폼 구축에 협력한다. 미소정보기술 AI 워크플로·MLOps 플랫폼 '스마트빅MW'와 카이랩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결합해 AI 모델 개발부터 운영까지 통합 지원하는 의료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AI 음성인식을 넘어 의료 LLM, RAG 기반 의료 지식검색, 생성형 AI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SaaS 등으로 확대된다. 양사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동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