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과일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지만, 많이 먹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과일에도 당분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4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고소영은 한 주류 브랜드 행사장에서 의사 겸 방송인 오은영을 만났다. 고소영은 오은영을 보자마자 “엄청 날씬하다”라고 말했고, 오은영은 “날씬하지”라며 “과일을 끊었다”고 전했다. 앞서 오은영은 밤마다 먹던 과일을 끊고 2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일, 한꺼번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살찔 위험
과일도 잘못 섭취하면 독이 될 수 있다. 과당이 들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남는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특히 밤늦게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한꺼번에 먹거나 하루 필요 열량을 넘겨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은 과당과 체중의 관계를 분석한 메타분석에서 과당 자체보다 ‘과잉 열량’이 체중 증가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과당은 같은 열량으로 다른 탄수화물을 대체해 섭취했을 때는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았지만, 필요 이상의 열량을 추가로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했다”며 “과당이 문제라기보다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원인”이라고 말했다.
◇혈당지수 확인하는 습관 들여야
과일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식전이나 식사 사이 간식으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 30~60분 전 과일을 먹으면 영양소 흡수가 더욱 원활해지고 수분과 식이섬유로 인해 포만감이 높아질 수 있다.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후 3~4시간 후 간식으로 섭취해도 된다.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한 번 먹을 때 분량은 100g으로, 하루 300g 정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또 과일을 고를 때 혈당지수를 확인해야 한다. 혈당지수는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지난 4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고소영은 한 주류 브랜드 행사장에서 의사 겸 방송인 오은영을 만났다. 고소영은 오은영을 보자마자 “엄청 날씬하다”라고 말했고, 오은영은 “날씬하지”라며 “과일을 끊었다”고 전했다. 앞서 오은영은 밤마다 먹던 과일을 끊고 2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일, 한꺼번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살찔 위험
과일도 잘못 섭취하면 독이 될 수 있다. 과당이 들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남는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특히 밤늦게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한꺼번에 먹거나 하루 필요 열량을 넘겨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은 과당과 체중의 관계를 분석한 메타분석에서 과당 자체보다 ‘과잉 열량’이 체중 증가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과당은 같은 열량으로 다른 탄수화물을 대체해 섭취했을 때는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았지만, 필요 이상의 열량을 추가로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했다”며 “과당이 문제라기보다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원인”이라고 말했다.
◇혈당지수 확인하는 습관 들여야
과일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식전이나 식사 사이 간식으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 30~60분 전 과일을 먹으면 영양소 흡수가 더욱 원활해지고 수분과 식이섬유로 인해 포만감이 높아질 수 있다.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후 3~4시간 후 간식으로 섭취해도 된다.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한 번 먹을 때 분량은 100g으로, 하루 300g 정도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또 과일을 고를 때 혈당지수를 확인해야 한다. 혈당지수는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