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최희, 여행 후 챙겨 먹은 ‘네 가지’ 음식… 뭐야?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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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여행 후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여행을 가면 평소보다 더 많이 먹기 쉽다. 하지만 여행 후에도 늘어난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하면 체중이 쉽게 불어날 수 있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다시 건강한 식단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20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최희(41)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꿈 같았던 자유부인 반납하고 다시 일상 루틴으로”라는 멘트와 함께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가 올린 사진에는 최희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삶은 달걀, 사과,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등이 담겼다.

◇최희 식단에 복합 탄수화물 곁들이는 게 좋아
최희가 먹는 삶은 달걀, 사과, 블루베리, 방울토마토는 모두 다이어트 식품이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과일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 스페인 나바라대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일수록 체중 증가와 비만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는 열량은 낮고 포만감은 높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색의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한 끼 식단이라면 탄수화물과 건강한 지방이 다소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 감량 중이라도 현미밥이나 고구마, 통곡물빵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적당량 곁들이고, 견과류나 아보카도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도 포함하는 게 좋다.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병행해야
여행 후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빠르게 되돌리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빠르게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은 열량 소모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고, 스쿼트나 런지 같은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