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다. 피부 관리를 위해 화장품이나 시술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식단이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침에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혈당과 염증 반응, 피부 건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수 박진영(54)이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20년째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그릭요거트, 견과류, 제철 과일, 당근 주스 등을 아침 메뉴로 준비했다. 박진영은 “건강한 것 중에 맛있는 걸 찾고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의 매니저는 “식도로 들어가는 건 웬만하면 유기농을 드시려고 한다”며 “피지컬, 머리숱, 피부를 보면 효과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아침, 피부 노화와 밀접한 관련 있어
실제로 아침 식단은 동안 유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밤새 공복 상태를 보낸 뒤 먹는 첫 끼는 혈당과 염증 반응, 장내 환경 등에 영향을 미쳐 피부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오러려 최종당화산물 생성을 촉진하는데, 이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주름과 피부 처짐을 앞당길 수 있다. 반대로 박진영처럼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식품을 아침에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피부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일본 모리나가유업 연구진은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수분량이 증가하고 피부 탄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서 피부 장벽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동안을 유지하려면 아침을 거르기보다 혈당을 급격히 높이지 않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도 꾸준히 병행해야
식단과 함께 운동도 병행하면 좋다. 박진영 역시 꾸준히 운동하는 루틴이 있다고 밝혔다. 운동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한국생명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흰쥐에게 6주간 유산소 운동을 시킨 결과, 항산화효소인 SOD는 21% 증가한 반면 그렇지 않은 군에선 8% 증가에 그쳤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게 적당하다.
가수 박진영(54)이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20년째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그릭요거트, 견과류, 제철 과일, 당근 주스 등을 아침 메뉴로 준비했다. 박진영은 “건강한 것 중에 맛있는 걸 찾고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의 매니저는 “식도로 들어가는 건 웬만하면 유기농을 드시려고 한다”며 “피지컬, 머리숱, 피부를 보면 효과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아침, 피부 노화와 밀접한 관련 있어
실제로 아침 식단은 동안 유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밤새 공복 상태를 보낸 뒤 먹는 첫 끼는 혈당과 염증 반응, 장내 환경 등에 영향을 미쳐 피부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오러려 최종당화산물 생성을 촉진하는데, 이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주름과 피부 처짐을 앞당길 수 있다. 반대로 박진영처럼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식품을 아침에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피부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일본 모리나가유업 연구진은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수분량이 증가하고 피부 탄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서 피부 장벽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동안을 유지하려면 아침을 거르기보다 혈당을 급격히 높이지 않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