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보내는 편지>
암 환자에게는 자신을 드러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흙으로 만들기를 하거나,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의 예술적 행위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암에 걸리면 어떤 면에서는 좀 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표독해지라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강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전처럼 살면서 투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좀 하기 싫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투병을 생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투병하는 삶 자체를 어렵지만 되도록 즐겨야 합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암에게 선포를 하는 것이다.
“나 괜찮아!” “나 잘하고 있어!” “나 다 나았어!”라고 선포하세요.
두려워하기보다도 공존을 모색하고 암과 일시적으로 친구가 되고 손님으로 대접해보세요. 내가 암이란 사실에 함몰되기보다도 다 잊고 그래도 즐겁고 기쁘게 사세요. 암을 중심으로 한 생활에서 진정 삶의 의미를 찾아보십시오. 감사와 은혜가 넘치면 암의 고통과 불안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할 것은 지금까지의 삶을 차분히 돌아보십시오.
후회되고 정리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빨리 정리하는 일입니다. 전환점을 만드십시오. 내 삶에 영적 기쁨과 정신적 건강을 얻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살아오신 삶을 돌아보는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드십시오.
세 번째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일입니다.
투병 사실을 알리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가족은 나의 제일 좋은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마음 놓고 기대고 의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의 손길입니다.
네 번째, 기존의 의학적인 치료를 우선으로 받아야 합니다.
항암제 치료 등이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하지만 일단 시도해봐야 하는 방법입니다. 부작용이 너무 심하거나 도저히 견뎌내지 못할 것 같으면 내려놓더라도 일단은 한 사이클 정도의 치료는 받아보고 그때 결정해도 됩니다. 표준 치료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나중에 “그때 치료를 받아보는 건데 …”라고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소 이해가 되지 않으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다섯 번째, 잘 먹어야 합니다.
먹으면 살고 먹지 않으면 힘들게 됩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식사하지 말고 언제나 가족들과 감사하며 대화하며 즐겁게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믿을 만한 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음식을 골고루 먹도록 합니다. 보호자는 식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처음 마음을 그대로 한결같이 견지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최선을 다하시다가 환자가 괜찮으면 다소 소홀해집니다. 환자가 먼저 알아봅니다.
여섯 번째, 여유가 있다면 면역을 올리고 면역요법을 실시해보도록 합니다.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각종 방법과 요법들이 있습니다. 면역증강제를 주사나 약으로 먹는 방법도 있지만 돈 안 들이고 하는 웃음 요법 울음 치료 등과 같은 것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택하여 전문의와 상의해서 해가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곱 번째, 가장 중요한 정신 요법으로 ‘나는 낫는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세요.
“행복하다”, “기쁘다, 해낼 수 있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합니다. 암 투병이 길어지면 자연히 우울해지고 힘이 듭니다. 이때 의지가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여덟 번째, 이왕이면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하세요.
암으로 진단되면 직장을 정리하고 하던 일을 멈추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계속하고 합니다. 하던 일을 하지 않으면 주야로 암만 묵상합니다. 더 우울한 환경을 만드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단절되지 않도록 합니다. 산속으로 혼자 요양을 하면 좋은 공기는 마실 수 있을지 몰라도 고립감이나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족의 보호를 받으며 가족과 같이 투병하는 것입니다.
아홉 번째, 반드시 운동을 합니다.
걷기나 맨손체조나 등산같이 힘은 많이 들지 않지만, 운동 효과는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1주일에 두 번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며 즐겁게 걷는 게 좋습니다. 몸 상태에 맞게 운동량을 조절해가는 게 지혜롭습니다. 특히 숲속이나 공원 자연 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은 면역력 증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열 번째, 신앙을 가지는 것이 참 좋습니다.
불안과 공포, 외로움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앙을 가지는 것입니다. 신앙의 힘은 내적 에너지가 되어 인간이 가진 능력 이상을 발휘하게끔 합니다. 아프면 자꾸 위축되기 쉽고 자신 안에 갇힙니다. 그러나 아플수록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과 나누고자 해야 합니다. 자신의 것을 비워내면 그 빈자리에 무엇인가 채워집니다. 그 눈에 보이지 않게 채워지는 것이야말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열한 번째, 무엇보다 잠을 잘 자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피로를 푸는 가장 좋은 것은 잠을 잘 자고 휴식하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긴장을 풀고 번잡한 것에서 한발 물러나도록 합니다.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머릿속을 짓누르던 것들이 상당 부분 정리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마음을 드러내는 작업,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흙으로 만들기를 하거나,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의 취미 생활과 활동, 예술적 행위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작업을 하면서 평소에 숨기고 있던 내면의 것들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슬픔이나 분노, 탄식 같은 것은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개운해집니다. 혼자 흙으로 그릇을 빚는 등 작업을 하면서 작업하는 대상과 끊임없이 대하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투병 생활은 분명히 이제까지 살아온 것과는 전혀 다른 삶이 될 것입니다.
투병 생활이 즐겁고 의미가 있다면 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통스럽게 받아들인다면 암에 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암에 걸리면 어떤 면에서는 좀 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표독해지라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강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전처럼 살면서 투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좀 하기 싫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투병을 생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투병하는 삶 자체를 어렵지만 되도록 즐겨야 합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암에게 선포를 하는 것이다.
“나 괜찮아!” “나 잘하고 있어!” “나 다 나았어!”라고 선포하세요.
두려워하기보다도 공존을 모색하고 암과 일시적으로 친구가 되고 손님으로 대접해보세요. 내가 암이란 사실에 함몰되기보다도 다 잊고 그래도 즐겁고 기쁘게 사세요. 암을 중심으로 한 생활에서 진정 삶의 의미를 찾아보십시오. 감사와 은혜가 넘치면 암의 고통과 불안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할 것은 지금까지의 삶을 차분히 돌아보십시오.
후회되고 정리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빨리 정리하는 일입니다. 전환점을 만드십시오. 내 삶에 영적 기쁨과 정신적 건강을 얻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살아오신 삶을 돌아보는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드십시오.
세 번째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일입니다.
투병 사실을 알리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가족은 나의 제일 좋은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마음 놓고 기대고 의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의 손길입니다.
네 번째, 기존의 의학적인 치료를 우선으로 받아야 합니다.
항암제 치료 등이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하지만 일단 시도해봐야 하는 방법입니다. 부작용이 너무 심하거나 도저히 견뎌내지 못할 것 같으면 내려놓더라도 일단은 한 사이클 정도의 치료는 받아보고 그때 결정해도 됩니다. 표준 치료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나중에 “그때 치료를 받아보는 건데 …”라고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소 이해가 되지 않으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다섯 번째, 잘 먹어야 합니다.
먹으면 살고 먹지 않으면 힘들게 됩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식사하지 말고 언제나 가족들과 감사하며 대화하며 즐겁게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믿을 만한 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음식을 골고루 먹도록 합니다. 보호자는 식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처음 마음을 그대로 한결같이 견지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최선을 다하시다가 환자가 괜찮으면 다소 소홀해집니다. 환자가 먼저 알아봅니다.
여섯 번째, 여유가 있다면 면역을 올리고 면역요법을 실시해보도록 합니다.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각종 방법과 요법들이 있습니다. 면역증강제를 주사나 약으로 먹는 방법도 있지만 돈 안 들이고 하는 웃음 요법 울음 치료 등과 같은 것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택하여 전문의와 상의해서 해가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곱 번째, 가장 중요한 정신 요법으로 ‘나는 낫는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세요.
“행복하다”, “기쁘다, 해낼 수 있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합니다. 암 투병이 길어지면 자연히 우울해지고 힘이 듭니다. 이때 의지가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여덟 번째, 이왕이면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하세요.
암으로 진단되면 직장을 정리하고 하던 일을 멈추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계속하고 합니다. 하던 일을 하지 않으면 주야로 암만 묵상합니다. 더 우울한 환경을 만드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단절되지 않도록 합니다. 산속으로 혼자 요양을 하면 좋은 공기는 마실 수 있을지 몰라도 고립감이나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족의 보호를 받으며 가족과 같이 투병하는 것입니다.
아홉 번째, 반드시 운동을 합니다.
걷기나 맨손체조나 등산같이 힘은 많이 들지 않지만, 운동 효과는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1주일에 두 번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며 즐겁게 걷는 게 좋습니다. 몸 상태에 맞게 운동량을 조절해가는 게 지혜롭습니다. 특히 숲속이나 공원 자연 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은 면역력 증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열 번째, 신앙을 가지는 것이 참 좋습니다.
불안과 공포, 외로움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앙을 가지는 것입니다. 신앙의 힘은 내적 에너지가 되어 인간이 가진 능력 이상을 발휘하게끔 합니다. 아프면 자꾸 위축되기 쉽고 자신 안에 갇힙니다. 그러나 아플수록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과 나누고자 해야 합니다. 자신의 것을 비워내면 그 빈자리에 무엇인가 채워집니다. 그 눈에 보이지 않게 채워지는 것이야말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열한 번째, 무엇보다 잠을 잘 자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피로를 푸는 가장 좋은 것은 잠을 잘 자고 휴식하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긴장을 풀고 번잡한 것에서 한발 물러나도록 합니다.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머릿속을 짓누르던 것들이 상당 부분 정리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마음을 드러내는 작업,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흙으로 만들기를 하거나,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의 취미 생활과 활동, 예술적 행위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작업을 하면서 평소에 숨기고 있던 내면의 것들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슬픔이나 분노, 탄식 같은 것은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개운해집니다. 혼자 흙으로 그릇을 빚는 등 작업을 하면서 작업하는 대상과 끊임없이 대하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투병 생활은 분명히 이제까지 살아온 것과는 전혀 다른 삶이 될 것입니다.
투병 생활이 즐겁고 의미가 있다면 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통스럽게 받아들인다면 암에 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암 극복을 위한 필수 지침, 아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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