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레시피] 찹쌀가루 뺀 호박죽으로 힐링 어때요?

입력 2021.09.24 09:1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명절이라고 맛있는 음식 배불리 드셨을 테니, 오늘은 속 편하게 해주는 레시피 들고 왔습니다. 호박죽 어떠신가요? 뭉근하게 끓인 뜨끈한 호박죽 한 그릇 드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호박죽(1인분)

호박죽은 자고로 달짝지근해야겠죠? 그렇다고 설탕을 쓰냐고요? 아닙니다. 그 자체로도 맛난 단호박 사용합니다. 깨끗이 씻어서 껍질까지 갈아주세요. 영양소 몽땅 섭취할 수 있습니다.

뭐가 달라?
영양 성분 풍부한 단호박

단호박에는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을 예방하고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몸의 노화를 억제해줍니다. 또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시켜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기운이 없고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단호박을 섭취하면 효과적입니다.

걸쭉함 살리는 치아씨드
치아씨드는 혈당 관리에 좋은 견과류입니다. 치아씨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액 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주고, 배변활동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물과 만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다른 식자재에 비해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칫 묽다고 느껴질 수 있는 호박죽에 찹쌀가루 대신 치아씨드를 넣어 보세요! 탄수화물 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료&레시피
단호박 1/4개, 치아씨드, 소금 약간

1. 단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찐다.
2. 푹 찐 단호박을 으깨거나 간다.
3. 냄비에 으깬 단호박을 넣고 자작하게 잠기도록 물을 붓고 끓이다가 소금을 약간 넣는다.
4. 치아씨드를 넣어 걸쭉하게 만들고, 기호에 따라 강낭콩 삶은 것을 함께 넣어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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