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서현민 교수,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입력 2021.07.16 13:12

한양대구리병원 피부과 서현민 교
한양대구리병원 서현민 교수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사진=한양대구리병원 제공

한양대구리병원 피부과 서현민 교수팀이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서현민 교수팀은 한양대병원 신임교수정착 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대기오염 노출이 아토피피부염 발생에미치는 영향(Exposure to air pollution and incidence of atopic dermatitis in the general population: A national population-based retrospective cohort study)’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서 교수팀은 20만9168명의 대상자를 장기간 추적관찰해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의 장기간 노출이 각각 독립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특히 직경 2.5μm 이하인 초미세먼지와 직경 10μm 이하인 미세먼지의 경우 장기간 평균 농도가 1 μg/m3 증가함에 따라 아토피피부염 발생위험은 각각 42.0%, 33.3%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과 분야 1위 학술지인 ‘미국피부과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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