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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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취임식 축가, ‘건강 미인’ 캐리 언더우드 화제… 평소 ‘이 식단’ 지킨다는데?
- 미국 가수 캐리 언더우드(41)가 자신만의 건강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외신에서는 캐리 언더우드가 파워풀한 보컬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뛰어난 체격으로도 유명하다고 보도했다. 캐리 언더우드는 지난 20일(현지시각)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에서 축가로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 ...
- 2025/01/21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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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kg → 48kg 변신 윤승아… 간단히 ‘이것’ 먹으니, 매일매일 살 빠진다?
- 체중 감량 후 48kg을 유지 중인 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돌아온 다이어트 식단! 자주 해 먹는 레시피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여러 가지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브로콜리, 두부구이, 그릭요거트 등 간편하지만 영양 가득한 식단을 챙겨 먹었다. 그는 “... ...
- 2025/01/20 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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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데 다이어트도 돼” 기은세, 저탄고지 위한 레시피 공개… 뭘까?
- 배우 기은세(41)가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를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새해맞이 청소 브이로그 | 다이어트 n년차 기은세의 저탄고지를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 | 가지라자냐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새해 목표가 다이어트라며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기은... ...
- 2025/01/17 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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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살 하나도 없네?”… 41세 이현이, 평소 직접 갈아 마시는 ‘이 주스’ 덕분?
- 또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상승한다. 셀러리와 메밀을 함께 먹으면 몸에 쌓인 열을 내리고, 혈압을 낮추고, 독성을 없애는 작용이 커진다. 메밀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변을 시원하게 하는 성분이 있는데, 셀러리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상승한다. ...
- 2025/01/16 김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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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니 날씬하지” 유인영, 여행 중에도 ‘이 운동’으로 관리… 어떤 효과?
- 배우 유인영(41)이 여행 중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유인영|2025년 첫 여행|베트남 푸꾸옥|비욘드|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인영은 베트남 여행을 갔다. 영상 말미에 유인영은 “저는 지금 요가를 하러 가고 있다”며 숙소 내 요가 클래스를 듣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 ...
- 2025/01/15 임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