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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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이 목표” 美 억만장자, 가장 강력한 치료제로 ‘이것’ 꼽아… 어떤 효과 있길래?
- ‘회춘 실험’으로 유명한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이 장수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넷플릭스에 다큐멘터리 ‘브라이언 존슨: 영원히 살고 싶은 남자(Don't Die: The Man Who Wants to Live Forever)’가 공개면서 다수의 해외 매체가 브라이언 존슨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 다큐멘... ...
- 2025/01/04 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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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랑 똑같이 먹었더니, 하루 만에 병 나”… 美 기자 체험기 화제, 식단 봤더니?
-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
- 2024/11/27 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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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최고령 대통령 당선’ 트럼프, 건강 상태 하나씩 짚어 봤다… 가장 문제는?
-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8)가 당선됐다. 그는 취임 당시 연령 기준으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그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앞서 지난달 12일(현지시각)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해리스 측은 건강검진 내용을 공개하면서 “그가(해리스) 대통령직을 맡는 데 필요한 신체적‧정신적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78... ...
- 2024/11/07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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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美 47대 대통령 당선 “최고령 대통령”… 평소 ‘이 음식’ 좋아한다는데
-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
- 2024/11/06 임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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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40대 여성, 등산하다 곰 공격으로 사망… 알아둬야 할 '대처법'
- 미국에서 40대 여성이 옐로스톤 국립공원 근처에서 등산을 하던 중 곰에게 공격 당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는 캔자스 출신 에이미 아담슨(47)의 시신이 옐로스톤 국립공원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현장 조사 결과, 회색곰에게 공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회색곰, 늑대, 바이슨 ... ...
- 2023/07/26 이해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