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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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병·양극성장애, 치매와 연관성 확인… 젊을수록 위험
- 조현병, 양극성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젊은 나이부터 치매와 허혈성 뇌졸중이 함께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의료 기록을 분석한 연구진은 20~99세 성인 69만4086명을 대상으로 중증 정신질환과 치매·허혈성 뇌졸중의 연령별 연관성을 분석했다. 중증 정신질환군은 17만6870명, 정신질환이 없는 대조군은... ...
- 2026/08/18 조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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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럼증, 더위 탓만 하다간… ‘뇌경색 신호’ 놓친다
-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74세 남성 A씨는 지난 6월 오른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호전됐다. 당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권유받았지만 증상이 좋아지자 검사를 거절했다. 이후 8월 초 다시 오른쪽 팔다리가 저리고 마비되는 데다 손에 힘이 빠지고 말까지 어눌해져 병원을 찾았고, 검사에서 뇌경색이 확인됐다. 현재 A씨는 약물치료를 받... ...
- 2026/08/16 조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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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준비 때 남자도 난임검사를… ‘6개월 전’이 좋은 이유
- 임신을 준비할 때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난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남성에게 난임 원인이 있으면 치료와 정자 상태 확인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유웰비뇨의학과 안성훈 원장은 “임신이 잘되지 않을 때 여성 검사부터 진행하고 남성 검사를 뒤로 미루는 경우가 있다”며 “남성 난임은 정자 생성이나 배출 과정의 문제 등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남성도 함께... ...
- 2026/08/13 조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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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섬유화증, 조기 관리 중요… 증상 완화 돕는 한방요법 주목"
- 신체 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을 의학에서는 '섬유화'라고 표현한다. 폐섬유화증은 폐에서 이 같은 문제가 확인되는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폐섬유화증 환자 수는 2020년 1만6817명에서 2025년 2만5581명으로 5년 사이 약 52%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70대 환자가 1만12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80세 이상(6883명), 60... ...
- 2026/08/12 조재윤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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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끝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고기능 우울증 증상이라는데?
- 증권사에 근무하는 40대 남성 A씨는 직장에서 큰 문제 없이 업무를 이어갔지만 일상이 달라졌다. 예전과 달리 낚시와 테니스를 하지 않았고 사람들과의 약속도 줄였다.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불안과 피로가 이어졌다. 스스로 우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불면증을 해소하고자 병원을 찾았다. 여러 검사를 마친 의사는 A씨에게 우울증 진단을 내렸다. 드림정신건강의... ...
- 2026/08/11 조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