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어지럼증, 더위 탓만 하다간… ‘뇌경색 신호’ 놓친다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74세 남성 A씨는 지난 6월 오른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호전됐다. 당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권유받았지만 증상이 좋아지자 검사를 거절했다. 이후 8월 초 다시 오른쪽 팔다리가 저리고 마비되는 데다 손에 힘이 빠지고 말까지 어눌해져 병원을 찾았고, 검사에서 뇌경색이 확인됐다. 현재 A씨는 약물치료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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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조재윤 기자
임신 준비 때 남자도 난임검사를… ‘6개월 전’이 좋은 이유
임신을 준비할 때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난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남성에게 난임 원인이 있으면 치료와 정자 상태 확인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유웰비뇨의학과 안성훈 원장은 “임신이 잘되지 않을 때 여성 검사부터 진행하고 남성 검사를 뒤로 미루는 경우가 있다”며 “남성 난임은 정자 생성이나 배출 과정의 문제 등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남성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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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조재윤 기자
"폐섬유화증, 조기 관리 중요… 증상 완화 돕는 한방요법 주목"
신체 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을 의학에서는 '섬유화'라고 표현한다. 폐섬유화증은 폐에서 이 같은 문제가 확인되는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폐섬유화증 환자 수는 2020년 1만6817명에서 2025년 2만5581명으로 5년 사이 약 52%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70대 환자가 1만12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80세 이상(6883명),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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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조재윤 헬스조선 기자
“일 끝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고기능 우울증 증상이라는데?
증권사에 근무하는 40대 남성 A씨는 직장에서 큰 문제 없이 업무를 이어갔지만 일상이 달라졌다. 예전과 달리 낚시와 테니스를 하지 않았고 사람들과의 약속도 줄였다.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불안과 피로가 이어졌다. 스스로 우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불면증을 해소하고자 병원을 찾았다. 여러 검사를 마친 의사는 A씨에게 우울증 진단을 내렸다. 드림정신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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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조재윤 기자
자궁내막증 여성, 당뇨병 위험 높다
자궁내막증이 있는 여성에서 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 메이슨대학교 공중보건대 연구진은 1996년부터 2021년까지 유타 인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여성 293만9364명의 건강 기록을 분석했다. 이 중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은 여성은 9만9978명이었다. 평균 추적 기간은 10.8년이다. 자궁내막증이 없는 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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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조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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