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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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비대증 시술, 무작정 유행 따라가면 안 돼… 의료진 숙련도·전문성 확인을"
- 전립선비대증은 최소 침습 시술을 적극 시행하는 질환 중 하나다. 특히 국내에서는 약 3년 전 고온 수증기를 이용한 '리줌' 치료가 도입된 후, 남성의학을 다루는 의원 중심으로 비교적 난도가 낮은 해당 시술이 유행했다. 다만, 의료계에서는 분명한 기준 없이 특정 시술만 고집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시술의 도입 시기나 유행만 따지지 말고, 환자의 ... ...
- 2026/02/04 정준엽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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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 약제 전환은 신중하게”
-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은 국내 환자 수가 약 500명에 불과한 희귀질환이지만, 혈전 등 합병증으로 사망 위험이 큰 병이다. 최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 선택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환자 상태에 따른 약제 선택 전략이 치료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 약 10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를 만나 PNH 치... ...
- 2026/02/02 정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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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척도 '알부민'… 부족하면 어지럼증·근감소증 유발
- 알부민은 혈액 내 단백질 중 50~70%를 차지하는 성분이다. 간에서 생성돼 혈관을 통해 온몸을 순환하며, 혈관 안팎의 수분 균형을 맞추는 삼투압 조절과 호르몬·비타민·약물 등을 세포 곳곳으로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인 혈청 알부민 농도는 3.5~5.2g/dL다. 노화나 질환으로 인해 이 수치가 떨어지면 신체 시스템 전반에 비상등이 켜진다. 혈관 ... ...
- 2026/01/21 정준엽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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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비대증, 장기간 약 복용 부담… 효과·안전성 높인 '유로리프트' 시술 주목"
- 전립선비대증은 단순한 배뇨 불편을 넘어 수면 장애와 만성 피로를 유발하고 일상 전반을 위축시킬 수 있다. 특히 60~70대 환자들의 경우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고통과 장기적인 약물 복용에 대한 피로감을 동시에 호소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약물 치료 대신 수술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하고 조직 절제에 따른 부작... ...
- 2026/01/14 정준엽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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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 뚫린 황반, 얇은 막 덮는 수술법 개발… 성공률 100% 가까워"
- 황반원공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구멍이 생겨 시야의 중심이 흐려지는 병이다. 얼굴이나 글자처럼 가장 중요한 대상이 잘 보이지 않아 환자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과거 표준 치료였던 수술법은 엎드린 자세를 오래 유지해야 하고, 구멍이 크거나 합병증이 있으면 성공률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의료진이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 ...
- 2025/12/24 정준엽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