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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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비대증 시술, 무작정 유행 따라가면 안 돼… 의료진 숙련도·전문성 확인을"
- 전립선비대증은 최소 침습 시술을 적극 시행하는 질환 중 하나다. 특히 국내에서는 약 3년 전 고온 수증기를 이용한 '리줌' 치료가 도입된 후, 남성의학을 다루는 의원 중심으로 비교적 난도가 낮은 해당 시술이 유행했다. 다만, 의료계에서는 분명한 기준 없이 특정 시술만 고집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시술의 도입 시기나 유행만 따지지 말고, 환자의 ... ...
- 2026/02/04 정준엽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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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빼는 약 맞으면 술 끊을 수 있다? 사실은…
-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알코올 의존도 감소 등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두 약물의 처방 경험이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는 약물의 기전이 뇌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것은 맞지만, 보고되는 정신과적 이점은 체중을 감량했을 때 따라오는 부차적 효과로 봐야한다고 설명한다. ◇중추신경계 '시상하부' 자극… 알코... ...
- 2026/02/02 정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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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 약제 전환은 신중하게”
-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은 국내 환자 수가 약 500명에 불과한 희귀질환이지만, 혈전 등 합병증으로 사망 위험이 큰 병이다. 최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 선택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환자 상태에 따른 약제 선택 전략이 치료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 약 10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를 만나 PNH 치... ...
- 2026/02/02 정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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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생명줄인데… '조절형 튜브', 병원서 사라진 이유
- 환자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조절형 튜브'가 병원에서 사라지고 있다. 낮은 보험단가로 인해 기업들이 생산을 중단하고 병원 내 판매가 중단되면서다. 의료계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가격 체계가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 튜브보다 2~3cm 길어… 일부 환자에게 사용 기관절개 튜브는 환자가 자가 호흡을 하지 못할 때 긴급하게 성대 아랫부... ...
- 2026/01/29 정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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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금 항암제 효과 없는 난소암 환자, ‘엘라히어’가 대안 될 것”
- 고려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이재관 교수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애브비 난소암 신약 '엘라히어' 허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엘라히어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가 개발한 백금저항성 난소암 치료용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국내에서 지난달 12월 허가됐다. ...
- 2026/01/28 정준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