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발달장애 아동에게도, 性은 음란한 것이 아닌 삶의 일부[조금 느린 세계]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에서 경계선 지능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이보람
특수교사는 “성교육은 가랑비에 바지 젖듯이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교육에 막막함을 느끼는 보호자들을 위해,
헬스조선
이 발달지연 장애 아동 성교육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실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나이대 별로 어떤 성교육을 하면 좋을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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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이해림 기자
'경계선 지능 아동'은 사회 이슈… '고독한 싸움'을 멈추게 하자
경계선 지능 아동이 여기서 함께 교육받더라도 맞춤형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순 없다. 14년 차 특수교사이자 경계선 지능 아동의 아버지인
이보람
교사는 “학습 부진아를 모아 교육하더라도 그중에서 더 잘 배우는 아이 위주로 수업할 수밖에 없다”며 “경계선 지능 아동은 학습이 부진한 일반 학생보다 배움이 느려 여기서도 방치되기 쉽다”고 말했다. ‘특수교육’도 명쾌한 해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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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한 반에 2~3명… '경계선 지능' 아동에게 사랑만큼 중요한 것
그래서 14년 차 특수교사이자 경계선 지능 아동의 아버지인
이보람
교사는 이들을 '느린 학습자'라 부른다. 배우는 속도가 조금 느릴 뿐, 관심과 노력만 있다면 충분히 배울 수 있어서다. 다만, 치료 공백 상태에 놓인다면 지적 장애 수준으로 후퇴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경계선 지능 아동이 겪는 어려움도 해가 갈수록 누적된다. 처음엔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것에 그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사회 속에 녹아드는 것 자체가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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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가을철 건조한 날씨, 피부 노화… '콜라겐'으로 막아볼까?
10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피부 푸석거림과 당김, 각질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가을철 건조한 바람과 급격한 기온 변화는 피부 속 유·수분을 빼앗는다. 피부 노화를 늦추고 가을철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자주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주름을 예방하는 탄력 섬유와 콜라겐 생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피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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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이보람 헬스조선 객원기자
짜증 늘고 성욕 줄었다면 '남성 갱년기'… 무심코 넘기다 발기부전·만성질환 불러
40대 이상 남성이 짜증·무기력 같은 기분 변화가 잦고 성욕이 줄었다면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야 한다. 남성 갱년기는 혈중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5ng/㎖ 미만으로 감소한 상태다. 주 증상은 ▲잦은 기분 변화 ▲수면 장애 ▲근육량 및 근력 감소 ▲내장지방 증가 ▲성 기능 장애 등이다. 대한남성과학회에 따르면 국내 남성 갱년기 유병률은 4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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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이보람 헬스조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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