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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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증 다양한 말단비대증… '다학제 진료'로 최적의 치료법 찾는다
- 뇌하수체종양 중 성장호르몬 과다 분비로 생기는 말단비대증은 대사질환·심뇌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암 등 각종 합병증의 위험을 높인다. 종양이 뇌하수체에 한정된 경우 수술을 통한 완치 가능성이 높지만, 종양이 크고 주변 혈관·신경 등 수술적 접근이 위험한 부위까지 침범한 경우 수술만으로 완치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진단이 늦어지거나 완치되지 못해 성장호르몬 과... ...
- 2025/02/26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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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준비 때부터 상담… 건강한 임신 가능
- 대구차병원은 국내 최초로 난임병원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전부터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계획된 임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임신계획클리닉'을 개설한다. 임신계획클리닉은 난임 환자와 가임기 여성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임 시술 환자 수는 2018년 12만 1038명이... ...
- 2025/01/15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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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수술 흉터 최소화하고 싶다면 ‘로봇 수술’ 고려”[헬스조선 젊은 명의]
- 유방암은 현재 한국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1위이지만, 서구 선진국과 비교하면 아직도 발생률이 낮은 수준이라 10년 넘게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흔한 암이지만 다행히 생존율이 93.8%(2017~2021년 기준 중앙암등록본부)로 높다. 암 수술 이후에도 오래 살아야 하다보니, 삶의 질을 생각해 최소침습수술로 유방 조직을 지키거나 재건 성형 수술을 ... ...
- 2025/01/15 이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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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조영제 없이… 막힌 심장 혈관 찾는 '심자도(심장 생체 자기장) 스캔'
-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장질환이다. 심장질환의 절반 이상(56%)은 심장 혈관이 막혀 혈액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 병원에서는 심전도, 심초음파, 심장CT,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하지만 심전도·심초음파는 진단 정확도가 떨어지고, CT는 방사선·조영제 노출 부담이 있으며, 관상동맥조영술은 손... ...
- 2025/01/08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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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넘어 치유… 협진으로 안전한 출산, 편안한 케어도
-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고령 임신이 증가하면서 고위험 임신율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이대엄마아기병원이 지난 5월 개원했다. 대학병원급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컨셉의 병원이다. 고위험 임신부가 안전하게 분만하려면 여러 과가 협진해야 하고, 고위험 신생아 역시 출생 직후부터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 ...
- 2025/01/08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