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손맛이 기가 막힌 ‘최적의 드라이버’를 찾아야 할 때는?
30여 년 전 공을 처음 치기 시작했을 때다. 아버지가 치던 H사의 감나무 드라이버를 쳤던 기억이 있다. 이후엔 C사의 스틸헤드를 쳐봤던 기억도 있다. 정말 대단한 인기였다. 인간의 손 감각은 깃털 하나 무게도 느낄 수 있는 미세 신경망이 촘촘히 감싸고 있다. 임팩트 때 손맛을 느끼기 시작한 이른바 ‘2788 시기(10번 라운드하면 2번은 70타대, 8번은...
...
2024/01/12 서경묵 서울부민병원 스포츠재활센터장
유튜브 ‘장타 치는 법’ 시니어 골퍼가 따라하다 땅 치고 후회할 수도
시니어 골퍼들 중 ‘비거리가 좀 더 나오면 좋겠는데’, ‘좀 더 정확하게 치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 시간이 생기면 유튜브에서 ‘장타 치는 법’ 등을 보면서 따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너도 나도 따라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무작정 따라하다 오히려 몸에 무리가 생기면 땅을 치고 후회할 수 있다. ‘나를 따라하라’는...
...
2023/12/05 서경묵 서울부민병원 스포츠재활센터장
곧 70세… 최고 기록을 낸 ‘시니어 프로 골퍼’들의 공통점은?
2023년도 시즌이 곧 마감된다. 필자 역시 시니어 골퍼에 진입한 지금, ‘앞으로 에이지 슈터(라운드를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타수로 치는 사람)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슈퍼 시니어 프로 골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한국의 최상호, 독일의 베른하르트 랑거, 남아공의 게리 플레이어. 모두 슈퍼 시니어 프로골퍼들이다. 최상호 프로는 한국...
...
2023/11/03 서경묵 서울부민병원 스포츠재활센터장
아마추어 골퍼라면 연습장에선 공 80개만 치기
기상 이변으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지만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오는 것 같다. 앞으로 두 달 정도가 가장 공을 치기 좋은 계절이라는 것을 아는 골퍼들은 좀 더 연습에 매진해 이번 가을엔 멋진 샷과 함께 싱글디짓 골퍼가 돼보자고 외친다. 그러나 공을 쳐본 사람들이면 연습장에서 공만 때린다고 좋은 점수가 나올 리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치지 않게 올바른 방...
...
2023/09/26 서경묵 서울부민병원 스포츠재활센터장
골프 라운드 당 4~5시간 걷는데… 발은 무사할까
이제 장마와 무더위가 지나가고 두세 달은 공치기 좋은 계절에 접어든다. 맑은 공기를 들이 마시면서 잔디를 밟아가며 오르막·내리막을 따라 걷고, 조그마한 골프공이 창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걸 보면서 동료의 ‘나이스 샷’이란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골프라운드야말로 좋은 운동 중 하나일 것이다. 골프는 친구, 가족들과 남녀노소 핸디캡 차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 ...
...
2023/08/29 서경묵 서울부민병원 스포츠재활센터장
뉴스기사 더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