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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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太 암 치료 최정상' 삼성서울병원… "환자 중심 진료가 원동력"
- 삼성서울병원 정문을 거쳐 본관·별관을 지나면 뒤로 큰 건물 하나가 더 들어서 있다. 2008년에 지어진 '암병원'이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단일 건물로 문을 연 암병원이기도 하다. 요즘은 큰 병원마다 암병원이 하나씩 들어서 있지만, 당시만 해도 전체 병원 하나를 암병원으로 쓴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런 점에서 꽤나 파격적인 시도였다고 볼... ...
- 2026/08/12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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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 참고 견딜 병 아냐… 신약으로 맞춤 치료 길 열려"
- 다음 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잠을 이루지 못해도 그저 피로로 넘기는 사람이 많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수면 부족이 아닌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성 불면증은 피로와 집중력 저하를 넘어 우울·불안 등 정신 건강을 악화시키고,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에서는 기존 수면제와 다른 기전... ...
- 2026/07/08 신소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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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가래가 멈추지 않으면 폐 이상 신호… COPD 의심해 봐야"
- 숨이 차고 기침과 가래가 반복되지만 단순히 나이 탓으로 여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COPD는 전세계 사망 원인 3위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질환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환자도 늘고 있지만 질환 인지도와 치료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건국대병원 호... ...
- 2026/07/02 구교윤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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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아녀도… 발달지연 치료 이력 있으면, 보험 가입 ‘거절’ [조금 느린 세계]
-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보험설계사 김지아(41)씨에 따르면, ▲발달지연 치료를 받고 있거나 ▲ADHD 진단 ▲자폐 진단 ▲약물 복용 이력이 있을 경우 대부분의 보험 상품 가입이 거절된다. 김씨의 자녀는 약 5년간 발달지연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일부 감각통합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
- 2026/04/23 유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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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맥류, 가슴 안 열고 '스텐트' 삽입… 고령·고위험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
- 혈관이 한 번 파열되면 사망률이 90%에 달하는 치명적인 질환, 바로 대동맥류다. 대동맥 벽이 약해지며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이 질환은 주로 남성, 고령, 흡연력이 있는 환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과거에는 개흉(開胸) 수술에 대한 부담과 합병증 위험으로 인해 치료가 쉽지 않았으나, 지금은 최소 침습 시술이 활성화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이 빠르고 안전... ...
- 2026/04/22 신소영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