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붉은 내 얼굴, 안면홍조 아닌 ‘이것’ 때문
직장인 김모씨(32)는 평소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사람들 앞에 설 때면 얼굴이 붉어진다. 이러한 증상은 외부의 온도와 내부의 온도의 차이가 큰 겨울철에 더 심해지고 한번 붉어지면 오랜시간 동안 얼굴이 붉은 상태로 유지되어 사람들이 무슨일이 있냐고 묻는 일이 다반사다. 김씨는 이러한 안면홍조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진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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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주 이상 기침 지속하면 ‘이 병’ 의심해야
예년 보다 빨리 찾아온 겨울 한파로 감기 등 호흡기질환 발생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침을 일반적인 계절감기로 착각하고 방치했다가 2~3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결핵은 세균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이며, 주로 폐에서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서도 발생한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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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침실에서는 그냥 잠만 자야 할까?
대학생 김모씨(24·강원 원주시)는 졸업을 앞두고 취업 등 스트레스 때문에 밤마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친구들에게 불면증 사연을 털어놓으니, 잠에 들 때마다 고민이 많아 잠을 못자는 것이라고 한다. 정말 고민이나 생각이 많아지면 잠을 잘 못 자는지 알아봤다. 생각은 끊임없는 두뇌활동으로 치매를 방지하고 정신건강을 돕는다. 하지만 생각이 지나치면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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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만만히 봤던 계단 다이어트‥이럴수가!
주부 최선영씨(53)는 지난 주말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외출하는 일이 줄어들었고, 활동량이 줄면서 자연스레 체중이 증가하고 있음을 느끼던 터였다. 매서운 겨울 칼바람 때문에 실외 운동은 포기했다. 대신 아파트 계단을 이용해 운동하기로 마음먹은 최씨는 저녁 식사 후에는 꼬박꼬박 18층의 계단을 오르내렸다. 땀이 배어나올 정도로 계단을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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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홍차에는 없고 커피에는 있는 ‘암’ 효과
커피가 구강암, 인두암 사망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홍차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구강암이란 구강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덩어리를 말하고, 인두암이란 입 안과 식도사이 있는 인두라는 소화기관에 생긴 암 세포 덩어리를 말한다. 미국암학회는 26년간 남성과 여성 96만 8432명의 암 진료기록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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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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