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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히 봤던 계단 다이어트‥이럴수가!
주부 최선영씨(53)는 지난 주말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외출하는 일이 줄어들었고, 활동량이 줄면서 자연스레 체중이 증가하고 있음을 느끼던 터였다. 매서운 겨울 칼바람 때문에 실외 운동은 포기했다. 대신 아파트 계단을 이용해 운동하기로 마음먹은 최씨는 저녁 식사 후에는 꼬박꼬박 18층의 계단을 오르내렸다. 땀이 배어나올 정도로 계단을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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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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