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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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머리도 다시 검어질 수 있을까
- 흰머리가 늘었다며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관자놀이에 몇 가닥 보이던 것이 어느 순간 가르마와 정수리까지 번졌고, 염색 간격은 두 달에서 한 달로, 다시 서너 주로 줄었다고 한다. 밝은 조명 아래에서는 흰 뿌리가 더 도드라져 보여 괜히 고개를 숙이게 된다는 말도 자주 듣는다. 흰머리는 질환은 아니지만, 사람을 꽤 신경 쓰이게 한다. 이... ...
- 2026/08/03 김진오 뉴헤어 성형외과 원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공보이사·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탈모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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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는 정말 한 세대를 건너뛰어 찾아올까
- 탈모 상담을 하다 보면 가족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따라 나온다. 할아버지는 탈모였지만 아버지는 머리숱이 많고, 정작 본인은 서른이 되기 전부터 이마 선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식이다. 그러면 대개 비슷한 질문이 나온다. “탈모는 한 대 걸러서 내려오는 것 아닌가요?” 가족 안에서 실제로 그렇게 보이는 경우는 있다. 할아버지에게 탈모가 있었는데 아버지는 별다... ...
- 2026/07/20 김진오 뉴헤어 성형외과 원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공보이사·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탈모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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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 이식 하면 ‘탈모약’ 끊어도 될까?
- 모발 이식을 마친 뒤에도 환자들은 자주 묻는다. “이제 탈모약은 끊어도 되나요?” 수술을 결심하기까지 오래 고민했고, 비용과 시간을 들였고, 회복 과정도 지나왔으니 이제는 탈모 치료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환자로서는 수술이 하나의 마침표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답은 조금 조심스러워진다. 모발 이식은 ... ...
- 2026/07/06 김진오 뉴헤어 성형외과 원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공보이사·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탈모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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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는 호르몬 차단제” 여드름 넘어 탈모 치료 돌파구 될까
- 피부와 두피는 호르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여드름과 탈모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분자생물학적으로는 같은 뿌리에서 뻗어 나온 가지다. 두 증상 모두 안드로겐 수용체라는 동일한 안테나를 통해 남성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발현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의학계는 이 남성호르몬의 과도한 신호를 제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하지만 전신의 호르몬 균형이 안 맞... ...
- 2026/06/22 김진오 뉴헤어 성형외과 원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공보이사·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탈모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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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워진 정수리를 보호하라… 탈모 막으려면, 가르마는 ‘이렇게’
-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지친 피부와 몸을 돌보느라 분주해진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보양식을 찾아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지만, 의외로 이 시기에 가장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부위를 간과하곤 한다. 바로 머리 위에서 직사광선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두피와 모발이다. 흔히 가을을 ‘탈모의 계절’이라고 부르며 낙엽처럼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 ...
- 2026/06/08 김진오 뉴헤어 성형외과 원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공보이사·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탈모분과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