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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눴더니… 외로움·우울감 감소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과 교류가 줄면서 외로움이나 우울감이 커질 수 있다. 이때 다른 사람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이 노년층 정신건강과 사회적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피렌체대 연구팀은 60세 이상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공동 독서 활동 효과를 살펴본 연구 11편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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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구교윤 기자
나이 들면 ‘집순이’ 벗어나야… 사람들과 어울려야 더 오래 산다
사람들과 잘 지내고 결혼이나 모임 활동 등 사회적 관계가 활발한 사람일수록 더 오래 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긍정적인 사회적 경험이 건강과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 아이칸 의과대학 마운트시나이, 애팔래치아 주립대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엔피제이 에이징(npj Aging)'에 이 같은 연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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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구교윤 기자
불면증 있어도 우울증은 없는 노인, ‘이것’이 달랐다
노년층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식사와 활동을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할수록 통증과 우울 증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서도 생활 리듬이 규칙적일수록 통증과 우울 증상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미국 미주리대와 워싱턴주립대 등 공동 연구진은 60세 이상 성인 67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규칙성과 통증, 우울 증상 등의 관계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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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구교윤 기자
BMI 정상이어도, ‘허리둘레 굵으면’ 심혈관질환 안심 못 해
체질량지수(BMI)가 정상 범위에 해당하더라도 허리둘레가 크거나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이 높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만으로 비만 여부와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하면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인 사람의 위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BMI와 허리둘레,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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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구교윤 기자
도수치료까지 헌법소원… 정부 정책에 반발해 헌재 찾는 의사들
정부 의료정책에 반발해 의사들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여부를 다투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2000년 의약분업을 시작으로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리베이트 쌍벌제, 수술실 CCTV 설치 등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둘러싼 법적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한 정책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추진하면서 또다시 헌재의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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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구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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