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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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머리가 암 위험 높일 수도
- 붙임머리는 길이 연장, 숱 보강 등의 목적으로 진행하는 시술로 인모나 나일론, 폴리에스터, 아크릴 등 합성 소재가 쓰인다. 최근, 붙임머리에 수십 가지 유해 화학물질이 함유돼 암, 호르몬 교란, 발달 문제 등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비영리 공중보건단체 사일런트 스프링 연구소(Silent Spring Institute) 연구팀이 시중에 활용되... ...
- 2026/02/12 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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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 여행기 ⑧] 지진희, 배정남으로 뜬 스카이 섬은 우릴 반기지 않고
- 그렇다. 스카이 섬은 스코틀랜드 자연미의 화룡정점이다. 섬의 독특한 지형과 복잡한 해안선은 언덕을 하나 넘을 때마다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 속에서 걷기를 사랑하는 이에게 이만한 천국도 없으리라. 하지만 날씨의 여신이 우리에게 등 돌린 순간 천국은 온데간데없고, 폭풍을 동반한 장대비가 쏟아진다. 그래도 우린 간다, ‘날개 달린 섬(게일어 An t-E... ...
- 2018/12/20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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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 여행기 ⑦] ‘올드 밀리터리 로드’를 걷고 포트윌리암에 입성
- 누렇게 옷 갈아입은 키 낮은 잡목과 양치식물의 대지가 풍만한 여인의 곡선처럼 하늘 밑까지 펼쳐져 있다. 올드 밀리터리 로드는 하이랜드의 황량하고 장엄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고산 대지를 호위하듯 도열한 봉우리와 낮게 드리워진 진회색 구름은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신비롭게 트레커를 맞이한다.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광대하기에 이곳을 걷... ...
- 2018/12/06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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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 여행기 ⑥] 아일랜드를 떠나 스코틀랜드로
- 6일째, 아일랜드를 떠나 스코틀랜드로 날아간다. 영원히 소년으로 남기 원했던 피터팬은 시간이 멈추는 ‘네버랜드’로 날아간다. 오늘 목적지 하이랜드가 네버랜드일 것으로 영국인들은 믿고 있다. 하이랜드의 중심에 작고 한적한 글렌코 마을이 있다. 글렌코로 가는 길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거대한 빙하가 무지막지한 힘으로 산먁을 두 동강내며 아름답고... ...
- 2018/11/30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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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 여행기 ⑤] ‘거인의 둑길(Giant’s Causeway)’과 타이타닉의 고향 벨파스트
- 거인의 로맨스가 전해져 내려오는 아일랜드 북쪽 해안으로 가자. 전설의 거인 핀 막 쿠월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연인이 건너올 수 있도록 바다에 돌을 쌓아 둑길을 만들었다. 해안선을 따라 수직으로 형성된 세계 최대 주상절리 절벽도 놓치면 안 된다. 걷는 자만이 숨겨진 장관의 감동을 누릴 수 있다. 벨파스트 타이타닉 체험관에선 최후의 순간에도 빛났던 신사도와 휴머... ...
- 2018/11/22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