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이탈 60대 남성, 경찰관 앞에서 자해

언론사

입력 : 2022.09.23 18:41

정신병원을 이탈한 60대 남성이 경찰관 앞에서 자해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사진=DB)
정신병원을 이탈한 60대 남성이 경찰관 앞에서 자해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신현정 기자] 정신병원을 이탈한 60대 남성이 경찰관 앞에서 자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남 담양·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담양의 한 정신의료시설에 입원 중이던 A(65)씨가 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외래 진료를 받기 위해 다른 병원에 갔다가 동행한 병원 직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자정이 지날 무렵 전남 해남군에서 A씨를 발견했고, 이후 A씨는 용변을 핑계로 경찰관과 거리를 두고 있다가 흉기로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해로 인해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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