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살 개선 위한 윤곽주사, 시술 전 체크사항은?

언론사

입력 : 2022.09.23 17:51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통통한 얼굴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귀여움을, 10~20대 젊은 층에서는 동안의 이미지를 제공하기도 한다. 비단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년층에서도 통통한 얼굴은 동안의 이미지와 중후해 보이는 인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문제가 된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자연스럽게 노화되기 마련인데 통통한 얼굴살이 처지면서 턱 라인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얼굴살이 처진다고해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펠리컨, 불독처럼 늘어지고 울퉁불퉁한 얼굴 라인은 심술 많고 고집스러운 인상 제공으로 외모적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도 많지만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따르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이처럼 늘어진 턱살과 이중턱 개선을 위해 지방흡입, 지방분해주사 등 의료적인 방법을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중 지방분해주사는 단기간에 볼살과 이중턱 사이즈 감소 효과로 얼굴 윤곽라인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단 PPC나 스테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부기나 월경과다, 호르몬 이상 등을 야기시킬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상민 원장 (사진=아이러브피부과 제공)
이상민 원장 (사진=아이러브피부과 제공)

PPC나 스테로이드 성분을 제외시켜 시술 후 부기가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주사제도 있다. 팻주사의 경우 과거 허벅지, 팔뚝 등에 지방분해주사로 많이 행해졌지만 최근에는 얼굴 윤곽라인을 살리는데도 시행되고 있다.

다만, 시술에 앞서 오랜 시술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얼굴의 근육 및 지방의 양을 고려한 맞춤치료가 중요하고, 윤곽주사 성분의 안정성이나 효과 못지않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얼굴 근육이 많은 경우 보톡스, 필러 등의 시술을 병행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은 “턱살과 이중턱 고민으로 인해 얼굴윤곽주사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며, “하지만 시술에 앞서 윤곽주사의 안전성은 물론 시술자의 임상경험 및 노하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충분한 상담을 통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치료와 함께 운동과 식이조절 등을 병행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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