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9월 23일

언론사

입력 : 2022.09.23 17:21

■ 인천성모병원,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 진행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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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원장 홍승모)은 지난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과 함께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숭고한 생명나눔 실천에 힘써준 의료진에게 커피트럭으로 감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홍승모 원장과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승모 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6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히 뇌사 기증자를 발굴하는 등 장기기증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식 대기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북삼성병원,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실무자 초청연수 입교식 진행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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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지난 15일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실무자 초청연수 입교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2020년 7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 2차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진단검사의학 ▲간호 ▲핵의학 ▲병원정보시스템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효과적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1대1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최근 이루어진 한몽 외교장관 회담에서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양국의 협력 및 지원 강화가 논의됨에 따라 우리 사업이 양국 외교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몽골제2국립병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연수단 대표인 케. 도르지한드(DORJKHAND KHURELBAATAR)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의사는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의 핵의학 시설 안전 관리 컨설팅, 의료 인력 역량 강화 및 간호 환경 개선을 위한 현지 교육, 초청연수 및 온라인 자문 등 몽골 보건 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오혜숙 발전후원회장 초대 사진전 개최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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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 아트큐브에서는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 달간 '감광(感光)을 통한 감탄, 감동, 감사'를 주제로 오혜숙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장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에는 은하수, 풍경, 꽃, 새, 물 등을 주제로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지난 20일, 이대서울병원 2층 아트큐브 웰니스 아트존에서 열린 개인 사진전 오프닝 리셉션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을 비롯한 약 60여 명의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 회장은 1978년 이화의대를 졸업한 후 오혜숙 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이대의대동창회 고문 및 장학위원장, 학술연구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고 한국여자의사회 이사 및 봉사위원장도 겸임하고 있다.

오 회장은 2010년 봄 언덕 사진동네 사진전시회 출품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의사협회 의인 미술전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1년에는 현대그룹 달력 사진작가로, 2022년에는 모자이크 미니스트리(선교단체) 달력 사진작가로 선정되는 등 작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혜숙 회장은 "생명을 다루는 산부인과 의사로 평생을 쉼 없이 달려오다 선배의 권유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며 "의사들은 사랑으로 인술을 펼쳤던 감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연의 질서를 미학적으로 승화시켜 더 멋진 작품을 많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 회장은 "이번 전시가 병원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환자, 보호자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 수익금은 전액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선천성 기형아 수술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아이들병원, 이유식 1위 기업 베베쿡과 업무 협약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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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21일 오전 10시 성북우리아이들병원 회의실에서 이유식 1등 기업인 베베쿡과 신생아 및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신생아를 비롯한 영유아 등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아이들의 먹거리에 적극적 협력방안을 마련해갈 예정이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은 "신생아 및 영유아기는 생애주기 중 가장 중요한 시기로 우리아이들병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베베쿡 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엄마의 정성이 깃든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학적 자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베베쿡 최동재 대표도 "연 50만명 이상의 아이들을 돌보는 우리아이들병원이 보유한 의학 데이터와 진료 경험을 활용해 우리 고객들에게 질적으로 더욱 우수한 서비스를 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이유식을 먹고 자랄 수 있도록 우리아이들병원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백정현 우리아이들병원 원장, 김장식 기획조정실장, 황산성 과장이 참석했고 베베쿡에서는 노경아 상무, 최영헌 차장, 이정민 과장이 각각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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