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24시] 동국제약 “상처치료제 선택, 100% 식물성분 확인하세요”

SCL헬스케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참여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생체영상제제 연구실 개소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22-23 PBA 팀리그 ’돌풍’ 예고

언론사

입력 : 2022.08.05 19:01

출처: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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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동국제약 “상처치료제는 100% 식물성분이 중요”

100% 식물성분의 동국제약 마데카솔.
100% 식물성분의 동국제약 마데카솔.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여름철에는 야외 활동량이 증가하고 피부 노출이 많아지면서 상처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데, 상처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소비자들의 식물 성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어, 식물 성분(센텔라정량추출물) 100%의 ‘마데카솔겔’과 ‘마데카솔분말’이 민감한 피부나 영유아의 상처치료에 적합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데카솔겔은 주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이 기존 ‘마데카솔연고’ 대비 2배인 1g당 20mg 함유됐다.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고 흉터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겔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얼굴 상처 치료에도 적합하다.

마데카솔분말 역시 100% 식물성분의 분말형태 제품으로,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상처 부위에 사용하면 된다. 특히, 병상에 오래 누워 있는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식물 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 성분은, 상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해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 준다. 또, 상처 치유 후에는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돕는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환경적 요인으로 민감한 피부가 늘고, 저자극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100% 식물 성분의 마데카솔겔과 마데카솔분말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식물성분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용도에 맞게 사용 가능해 필수상비약으로 구비해 두면 좋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마데카솔 제품군은 100% 식물성분인 ‘마데카솔겔’ 외에도 일반적인 상처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마데카솔케어연고’, 염증이 심한 상처에 사용할 수 있는 ‘복합마데카솔연고’, 진물이 나거나 출혈이 있는 상처에 사용하면 좋은 ‘마데카솔분말’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SCL헬스케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참여

SCL헬스케어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에 참여했다.
SCL헬스케어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에 참여했다.

SCL Healthcare(이하 SCL헬스케어)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이하, BIX 2022)’에 참가해 임상시험 분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X 2022’는 한국바이오협회와 영국 글로벌 전시기업 리드엑시비션스가 공동 개최하는 바이오 분야 글로벌 전시회다. 미국·독일 등 12개국의 2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바이오 및 제약 산업의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련 업계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SCL헬스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바이오 컨벤션 중 하나인 ‘BIX 2022’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함으로써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국내 센트럴랩인 C-LAB(Central Laboratory, 이하 C-LAB)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국제적 수준의 신약개발임상시험 중앙검사실인 SCL헬스케어 C-LAB은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분석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현재까지 600여 건의 신약허가 임상시험과제, 다양한 검체분석 및 바이오마커 밸리데이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국내 센트럴랩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지난해 메디컬 시험분야 국제표준 ‘ISO 15189’ 인정을 2회 연속 획득함으로써 분석서비스의 우수성과 신뢰성도 인정 받았다.

SCL헬스케어 신약개발지원본부 백세연 본부장은 “SCL헬스케어는 신약개발 관련 국내 센트럴랩인 C-LAB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왔다”며 “이번 학회 참여 등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를 통해 다국적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임상시험 및 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SCL헬스케어는 임상시험 분야 이외에도 내부 바이오물류사업부와 연계를 통해 검체 분석부터 콜드체인 운송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SCL헬스케어 관계자는 “신약개발임상시험 중앙검사실인 센트럴랩(이하 C-LAB)을 비롯해 바이오물류 사업 및 데이터기반의 의료진단, 개인 맞춤형정밀의료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을 통해 진단/연구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 의료시장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생체영상제제 연구실 개소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생체영상제제 연구실의 개소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생체영상제제 연구실의 개소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지난 1일 전임상센터 생체영상제제 연구실을 신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생체영상제제 연구실 신설로 자체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여, 신약의 체내 분포 평가를 위한 생체영상제제 개발부터 조기 질병 진단을 위한 차세대 조영제 개발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구성했다. 향후 기업들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서비스를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임상센터는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다양한 생체 내 약물 분포 평가용 영상분석 장비(광학영상, micro-CT, MRI 등)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공동연구 수행과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뇌질환과 관련하여 뇌질환 동물모델 및 MRI 조영제 영상 효능 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고,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에 경북대학교와 함께 참여하여, 10억 이상 규모의 공동연구를 통해 치매 진단 조영제 개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진연구자사업으로 선정된 뇌 질환 관련 조영제 개발 과제 및 재단 자체연구 사업에 선정된 내성암 진단 조영제 개발까지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생체영상제제개발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진영 이사장은 “신약개발과정에 필수 요건이 된 생체 분자 영상 분야에 활용 가능한 영상 제제 관련 연구를 재단의 시설과 인력 활용이 가능한 재단 내에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과제 및 기술서비스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22-23 PBA 팀리그 ’돌풍’ 예고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의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개막전 출격을 알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휴온스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리는 ‘2022-23 PBA 팀리그’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올 시즌 팀리그는 오는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총 6라운드의 정규리그를 거쳐 포스트시즌을 통해 챔피언이 결정된다.

올 시즌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당구 여제’ 김세연과 ‘승부사’ 오성욱, ‘3쿠션 당구월드컵 챔피언’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을 비롯해 김봉철, 고상운, 최혜미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을 마쳤다.

팀원 모두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구단 역시 지난해 팀리그를 한차례 경험한 만큼 이번 리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창단 시즌인 지난해 종합 5위로 리그를 마무리한 휴온스는 오성욱, 고상운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새롭게 꾸린 만큼 상위권 진입을 노려보겠다는 각오다.

특히 주장 김세연과 새롭게 합류한 오성욱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세연은 월드챔피언십을 포함해 LPBA 투어에서 총 3차례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달 개최한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내보였다.

오성욱도 챔피언십 우승 이력을 가진 선수다. 지난 시즌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뽐냈으며, 순위에서도 21-22, 20-21시즌 각각 11위, 5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새 멤버로 출격 준비를 마친 휴온스는 5일 오후 3시30분 NH농협카드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리그에 돌입한다. 이어 △6일 오후 6시 웰컴저축은행 △7일 오전 11시 SK렌터카 △8일 오후 3시 TS샴푸-푸라닭 △9일 오후 3시 하나카드 △10일 오후 11시 블루원리조트 △11일 오후 6시30분 크라운해태와 맞붙는다.

김세연 선수는 첫 경기를 앞두고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 팀 멤버들 모두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응원해주시는 당구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단 역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소재와 디자인을 고려한 기능성 유니폼을 주문 제작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철학 아래 스포츠 산업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속 선수들이 팀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헬스코리아뉴스 임도이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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