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아이시스’ 페트병 무게 10% 줄여

플라스틱 연간 116톤 사용 절감 효과

언론사

입력 : 2022.07.25 11:33

롯데칠성음료가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하는 경량화 제품은 ‘아이시스8.0’ 200㎖와 300㎖,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 3종으로, 모두 페트병 몸체가 기존 10.5g에서 9.4g으로 약 10% 가벼워졌다. 

롯데칠성은 “한층 가벼워진 ‘아이시스8.0’ 200 및 300㎖ 용기는 동일 용량의 먹는샘물 페트병 기준으로 국내 최저 무게”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11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와 ‘아이시스8.0’의 친환경 먹는샘물 브랜드로서 이미지 제고를 기대했다. 

롯데칠성은 경량화와 함께 병뚜껑 높이를 기존 13㎜에서 15㎜로 높여 이전보다 힘을 덜 들이고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는 친환경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플라스틱 다이어트 활동의 일환으로, 페트병 몸체는 약 10%, 뚜껑을 포함하면 약 7%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었다”며, “향후 500㎖와 2L 제품으로 페트병 경량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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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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