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대국민 홍보 나서

6월 29일~7월 2일 부산국제식품대전서 홍보관 운영

언론사

입력 : 2022.06.23 11:34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홀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홍보관을 운영한다.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도는 축산물의 수입부터 판매까지 유통단계별 거래내역을 기록, 관리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도입됐고, 2010년 수입소고기를 시작으로 2018년 수입돼지고기로 대상을 확대해 시행 중이다. 

검역본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연 1회 식품전에 참가했으나, 이력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2회로 확대하고 부산국제식품대전에는 처음으로 참가한다.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홍보관은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리플렛 배포 등을 통해 이력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입포장육에 적힌 이력번호로 원산지와 수출국 가공일자 등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이력번호 조회 체험행사’를 하고, 이력 조회 시연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홍보물도 제공한다.

또, 수입축산물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상담 데스크’를 운영, 전자거래 신고방법과 이력관리제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영업자별 준수사항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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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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