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빙과ㆍ중국산 번데기 식품’ 수입자 검사명령…안전성 입증해야

언론사

입력 : 2022.06.17 11:3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태국의 3개 제조업소가 생산하는 빙과제품, 중국의 4개 제조업소가 생산하는 번데기 식품에 대해 ‘검사명령’을 내렸다.

검사명령은 수입자가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해야 국내에 수입ㆍ유통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번 검사명령은 통관검사 결과 태국 3개 제조업소의 빙과제품은 대장균군 부적합, 중국 4개 제조업소의 식용누에(Bombyx mori L.) 번데기를 원료로 제조한 곤충가공식품은 산가, 과산화물가, 대장균 부적합이 다수 발행한 데 따른 것으로, 시행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다.

해당 기간 태국 △ICE AGE CO., LTD △S.U.FOOD PRODUCTS CO., LTD △3 SEASONS FRUIT INDUSTRY CO., LTD의 빙과 제품과 중국 △RIZHAO HAIKANG FOODSTUFFS CO., LTD(2개소) △HAIAN XINYUAN FOOD TECHNOLOGY CO., LTD △HUZHOUDINGNAN FOOD CO., LTD의 번데기 식품을 수입하려면, 식약처장이 지정한 식품전문 시험ㆍ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시험성적서)를 수입 신고 시 관할 지방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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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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