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계 최초로 외국인 편집장 선임

치과교정학회, 스위스 Theodore Eliades 교수 영입

언론사

입력 : 2022.06.03 14:44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백승학)가 지난 4월 치의학계에서는 최초로 외국인 편집장을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대한치과교정학회지 편집위원장은 스위스 취리히 대학의 Theodore Eliades 교수다<사진>. 

 Theodore Eliades 교수는 미국 영국 그리스에서 교정학과 생체재료학에 대한 4개의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여년간 유럽치과교정학회지 미국치과교정학회지 Progress in Orthodontics에서 부편집장을 역임했다.  

 백승학 회장은 “이번 선임을 통해 대한치과교정학회와 학회지의 전세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회지 평가의 주요한 요소인 impact factor를 올려 위상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신임편집위원장에 임명된 Theodore Eliades 교수는 편집장 취임 후 KJO와 관련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즉각적인 목표는 대한치과교정학회를 위한 일들을 지속하는 것, 유럽 및 미국의 유수 기관에서 논문을 유치하는 것, 리뷰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 논문 투고에서부터 승인 그리고 논문 게재까지의 시간을 줄이는 것들”이라며 “임팩트 팩터의 증가는 이러한 근본적인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전반적으로, 논문 투고 과정이 저자와 편집자/검토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약 1년 후에 우리는 우리의 상태를 재평가하고, 주로 투고 플랫폼 구조와 저널의 가독성에서의 추가 기능을 계획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취해진 조치가 임팩트 팩터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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