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원, 협업농장 2개소 신규 선정…실용화 현장 연구 강화

언론사

입력 : 2022.05.09 11:39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법인 2개소를 협업농장으로 추가 선정했다.

농업과학원은 2020년부터 수요자 현장 맞춤형 연구과제와 연계해 3개소를 협업농장으로 지정했으며, 새로 개발한 기술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협업농장은 밀크시슬, 아마 등 기능성 종자를 연구해 소재를 산업화하는 스타트업 ㈜이엘엔아이와 삼채를 직접 재배해 삼채즙, 삼채분말을 생산하는 ㈜삼채나라다. 

㈜이엘엔아이는 특용자원 증식과 이용, 유전체 정보 분자표지 개발을, ㈜삼채나라는 삼채 효능을 농업과학원과 공동 연구한다. 

농업과학원은 10일 경기도 화성 소재 ㈜이엘엔아이에서 협업농장 현판식을 갖고, 관련 연구와 현장 실증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김상남 농업과학원장은 “농업단체와 연구 협업을 강화해 농업 현안, 어려운 점, 문제점을 찾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개발된 기술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과학원은 농업 현장에서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에 주력하는 농업법인 등 단체와 신기술 공동 연구개발, 현장 실증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협업농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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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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