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서강대와 AIㆍ빅데이터 연구 협력

푸드 프랜차이즈 특화 AI 수요 예측 모델 연구개발

언론사

입력 : 2022.01.07 13:31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6일 서강대학교와 AI(인공지능)ㆍ빅데이터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파리크라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강대와 함께 푸드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고유의 AI 수요 예측 모델을 연구개발하고, 최신 ICT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파리바게뜨 16개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 대상으로 AI 머신러닝 기반 판매 수요 예측 시스템을 도입한다. AI 머신러닝 기반 판매 수요 예측 시스템은 과거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날짜(공휴일, 요일, 월) 지수 △날씨(기온, 습도, 강수량, 미세먼지 등) 지수 △점포 주변 유동인구 데이터 △프로모션 △점포 면적 등에 기반해 AI가 판매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 수량을 산출한다.

또, AI 산학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수행과 정보 교류를 비롯해 교육 및 초청 세미나 개최, 서강대 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는 “IT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있는 서강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운영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고객 편의와 가맹점 운영 효율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본교는 올해 인공지능 전문대학원을 개원했고, 학부생 전원이 인공지능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든 학문에 인공지능 분석기법 적용을 탐구하는 ‘X + AI’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AI 연구를 강화하고 있어 파리크라상과 더욱 발전적인 산학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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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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